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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부부랑 스와핑한썰

냥냥이 0 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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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을 한건 아니고 하게 된거...

이런글 쓰는것도 안좋아하는데 괴로워서 써봄...

 

때는 작년 겨울

나에게는 절친 친구 한명이 있는데
그친구 아는형님이 가평에 펜션을 하신다고해서
부부끼리 놀러 가게됨 (둘다 결혼2년차)

 

비수기라 그런지 싸게 큰집을 빌려주셨는데
그 집에는 방이 거실제외하고 두개있었어.
큰방과 작은방

 

도착해서 각자 짐 풀고 넷이 산책을 갔다왔어
오면서 간식을 먹고와서 그런지 다들 밥생각이 없었고
한 8시부터 고기굽고 술도 마시기 시작했지

 

친구 빼고는 우리 셋다 술을 잘 하지는 못하는데
그날은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다들 엄청 달렸어


그러다가 친구가 새로 시작하는 사업얘기때문에 좀 얘기좀 하자고해서 둘이 담배피러간다고하고 좀 떨어져서 얘기하고있었어

 

얘기가 좀 길어지고 시계를 보니 12시가 넘어서
슬슬 들어왔더니 먹다남은건 그대로 있고 둘다 자러 간 모양이더라고

 

우리도 대충 불끄고 방에 들어가서 누웠지
와이프 벽보고 옆으로 자고 있길래
엉덩이에 고추 몇번 문질러봤는데 서지도 않고 별로 하고싶지도 않고해서 자려고했는데 막상 잠도 안오더라고

 

그래서 소리0으로하고 야동좀 봤어 스트리밍으로
한 15-20분쯤봤나 좀 꼴릿해서 다시 엉덩이에 좆을 좀 문댔지. 근데 그때 갑자기 느낌이 이상한거야

 

분명 와이프 다리는 어느정도에서 끝난다 라는 감이 있는데
더 길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핸드폰 액정 불빛으로 살짝봤더니 시발 친구 와이프였어... 친구 와이프는 키가 68정도로 크거든


뭔가 잘못됐다 싶어서 바로 친구한테 카톡보냈지. 야야야 방 바꼈다 야야야 야야 자냐 야야야 이렇게 계속 보냈어
카톡도 5분이상 안보길래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받더라고

 

그래서 아 이새끼 뻗었나 가서 깨워야하나 하고 방에서 살짝 나와서 원래 내방에 조심히 갔더니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고... 아니나다를까 떡치는 소리... 여자 신음소리가 나는건 아니었는데 철퍽철퍽하는 소리랑 이불 부시럭 거리는 소리....

 

이런 일을 겪으면 바로 들어가서 뭐 말리고 막 그럴거같은데 실제로 당하니까 그냥 사고가 마비가 되더라
그렇게 멍하니 몇분을 서있었는지 나도 이성의 끈이 끊어진건지 다시 방으로 들어왔어

나랑 내 친구가 바보도 아니고 짐 풀고 했던 방을 착각할리가 없잖아 짠것도 아니고


안그래도 그 다음날 일어나서 와이프한테 물어봤어. 방이 왜 바꼈냐고
그랬는데 술도 안깨고 피곤했는지 인상쓰면서 그냥 우리보고 여기쓰래 그러고 머리아프다고 말더라고 허무하게


다행히 전날 있었던일은 아예 기억을 못하는거 같더라고 혹은 내가 그랬는지 알고있겠지
나도 더 물어보기도 이상해서 안물어봤는데


내 생각에는 원래는 방 정할때 우리가 친구부부덕에 싸게 온거라 작은방 쓰기로 대충 정하고 짐만 놓고 산책 나갓는데

 

밤에 여자 둘이 술마시다가 둘다 취해서 서로 너무 잘 맞는다느니 뭐니 하더니만 내 와이프가 언니라고 서로 큰방쓰라고 양보하다가 바꾼거 같더라고
방에 짐풀때 언니 큰방쓰세요 계속 그랬었거든

 

아무튼 여자들이 서로 술취해서 배려 해준답시고 했던 일때매 그걸 모른 우리 둘이 바보된거지

 

아무튼 다시 돌아가서 얘기하자면 
멘붕을 지나서 이미 물은 엎질러진거 나도 안하면 손해겠다라는 생각만 들더라고

 

다시 들어와서 옆에 누웠는데 흥분 꼴림 보다도 해야한다 라는 생각이 더 지배적이었어. 속으로 나도 모르는거다 모르는거다 최면을 걸면서


그래서 진짜 안내려가는 친구 와이프 바지를 약간 힘줘서 내려서 (츄리링이었던거같애) 넣으려고했는데 이게 들어갈리가 없지

 

진짜 빨리 해야한다라는 일념으로 내 좆에 침을 얼마나 뱉어댔는지...

걸리면 몰랐다고 해야지 라는 생각하나로 그냥 잘 들어가지도 않는거 쑤셔 넣었다

넣었더니 으~! 살짝 짜증나는 소리로 이러더라구 진짜 그때는 심장 떨어질뻔했다... 근데 취했는지 친구로 아는건지 그 뒤로 별로 반응이없더라

 

안그래도 조루끼가 있는데 쫒기는 느낌으로 하니까 한 2분도 채 안되서 타이밍 재다가 실수로 안에 반쯤 해버림... 아 좆됏다 이생각 계속했다

 

친구가 보면 좆돼니까 닦아주려고했는게 어두워서 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닦고 내 바지에 다 닦아버림. 아무튼 바지 올리고 밖에 조용히 나가서 담배피는데 뭔가 존나 초조하고 일이 커진거같고 갑자기 쫄리더라

 

길게안써지는건지 핸드폰이 이상한건디 내용이 길어지면 화면이 잘리네 나눠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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