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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옷벗기 왕게임이후 고딩하고 잔 썰

냥냥이 0 8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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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휴가때 오덕녀랑 잔이후로 한 3개월동안 아무하고도 관계를 못해서 여자에 달아올랏을 시절이였어

음 전역하고 한두달 정도 지나서 복학하기 전까지 편의점 알바를 하던 중이였으니까. 내친구중에 생긴게 쌍커풀도 짙고 양아치?같이 생긴애가 있는데 

미용실에서 아는 동생들이 정말 발랑 까졋고 야한농담도 좋아하고 계속 술을 먹자고하자고 했다는거야. 난 그래서 엄청 기대했지. 근데 얼굴을 장담하

지 말래

난 야한애들이랑 노는게 어디냐 몬상관이냐 놀자 그냥 이러고 약속 날이 되었어. 그 여자애들이 3명온다길래 우리도 3명 준비햇는데 친구한명은 미용실
일 끝나고 뒤늦게 합류하기로했고 나랑 내친구 한명은 먼저 약속장소에 나가서 기다리고있었지. 진짜 여자애들이 도착했는데 욕부터 나오더라. 심해도 

너무 심한거야. 한명이 그나마 좀 귀엽게 생겼는데 이것도 솔직히 평타치는거였고 나머지 두명은 진짜 존나 통통하고 한명은 뚱뚱하고 엿같더라.... 지

금  걔네 얼굴 생각해도 토할꺼같어..진심... 줘도 안먹는 수준?
 
하튼 내친구랑 나는 화장실가서 회의를 했지 아 좆같다 근데 친구 가게에서 매일 얼굴 보는 사이인 앤데 그냥 가면 미안하니깐 걍 술만 먹고 빠지자.. 라

고 했지. 얘네가 술을 못먹는데 술잘먹는척 하면서 술을 개 빨리먹더라..나랑 내친구는 잘먹는 편

이라서 꿀떡꿀떡 먹였어. 근데 좀 귀엽장하게 생긴애가 화장실간다고 일어서는데 와 몸매가 진짜 존나 끝내주는거야...얼굴은 눈에 들어오지않을정도로

근데 걔가 엄청 많이 취했어..거짓말하나도 안보태고 갑자기 나 맘에 든다고 옆자리 앉더니 뽀뽀계속하고 키스하고 난리도아니더라.. 난 고민에 휩싸였

어..나머지 두명은 쓰레기지만 얘는 그나만 몸매는 존나 좋다..근데 요즘 욕구도 해소못했고 개새끼지만 친구를 설득해보자.. 그래서 친구랑 화장실가서
설득을 했지..근데 내친구가 화내면서 진짜 모텔갈돈이 아까울정도라고 시발 저건 진짜 오바라고 미친듯이 지랄하는거야..그래서 내가 그럼 나중에 술

도 사줄게 그리고 어차피 쟤네 3명다 개 취해서 베개로 얼굴가리고 하면 되지않냐..정성껏 설득했어 진짜 그래서 결국 취한여자애들은 업고 모텔을 갔지

방을 3개 잡고 일단 한곳에 모여서 뒤늦게 합류한 내친구까지 3대3으로 술먹고왕게임을 하기 시작했어.. 형들이 안믿을지도 모르지만 진짜 우리는 이생

각이였어..얘네는 진짜 심각한 수준으로 생겼으니깐 하자면 다할거같다..혹시 안하고 집가더라도 우리는 아쉬울게 없다.. 내가 희생하자 하는 식으로 내

가 옷벗기 왕게임을 하자고 했지. 술을 계속 먹고 양주도먹고 이러다보니깐 어느새 6명 셋다 홀랑 다 벗고 있더라. 근데 나맘에 든다고 한 여자애가 알고

고보니 고1 이였던거야..그때가 4월이니깐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된지 얼마되지도않은애였던거지..근데 발육이 와..하튼 게임을 하다가 옆방에서 십분간
있다오기 했는데 내친구랑 어떤 좆같은 여자 A랑 삼십분이 지나도 안오더라..아까 그렇게 돈아깝다고 하더니 이새키가 떡을 치고온거야.. 그래서 분위

기가 다 흩어지는 분위기가 됬어...그래서 난 그 고1을 데리고 방으로 갔지. 근데 얘 옷이 원피스라 벗기고 속옷도 벗겻는데 이 미친년

이 힐을 안벗으려고하는거야. 혹시 힐 신고 해본 형있어? 난 그게 로망이였거든? 야동보면 존나 힐신고 섹시한 다리로 하자나. 근데 막상 내가 해보니깐
진짜 힐 굽에 종아리 허벅지 살 다 까지고 컨트롤이 안되더라 진짜. 취해서 벗길려고해도 절대 안벗으려고하고 그러다가 

내가 도대체 왜그러냐 화내면서 팬티를 벗기려고해도 절대 안벗고 돌겟는거야..알고보니 생리래 아 빡치는거지 갑자기

그러더니 입으로 해준데. 그래서입으로 존나 해줬어..아직 어려서 이빨에 진짜 거기 살갗 다 벗겨지는줄 알앗다..근데 얘가 취하고 나도 취하니깐 내가 

개새끼가되더라..흔히 야동에 나오는거 처럼 진짜 여자애 뒷목잡고 봊이에다가 쑤시는거처럼 미친듯이 박았어. 아니면 눕힌다음에 진짜 정상위하는것

처럼 박고..모텔돈이 아깝다고 생각한거같아.. 걔도 막 헛구역질하면서 내허벅지 잡고 미는데도 미친듯이 했다.
 
그 어린애를...지금 생각해보면 제2의 영욱이 형이 될지도 몰랐던 상황이지..

근데 어린애가 진짜 허리라인부터엉덩이 라인이 모델수준이였어...모델 꿈꾸는? 얼굴은 그저 그런앤데 그렇게 30여분?

하고 잇는데 내친구가 방에 갑자기 들어오더니 날 끌고 지들 방으로 데려가더라고 내가 그래서 아니거길 날 왜데려가냐고 말을 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깐 진짜 개 깜짝놀랄 짓들을 하고있더라.

그렇게 친구방에 갔는데 시발 진짜 침대에 여자애 두명이 홀딱벗고 누워있더라고. 자 보통 이런상황이면 꼴리기 마련이야. 봊이가 그것도 한개가 아니

고 두마리의 조개가 날보고 웃고있으니깐. 근데 난 헛구역질을 했어 엄창..진짜 아줌마 두명이 누워있더라고.. 아무리 급해도 이건 아니다.. 내가 설득 했

지만 내친구들에게는 정말 내가 못할짓을 했구나.. 근데 내친구들은 아직 취해서 그것도 모르고 조아라 하고 있더라구. 진짜 난 운좋은 케이스 엿지. 몸

매좋고 귀엽장한애랑 하고있으니깐.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거야..

"야 니네 왜 한방에서 같이하고있냐? " 이랫더니 시발 미친년놈들이 스와핑을 한거야. 그러더니 다시 시작하더라 내가 보는 앞에서. 한 년한테 한명을 좆

을 물리고 한놈은 밑에서 쑤겅쑤겅하는데 옆에서 한년은 옆에서 빨고있어. 진짜 얘네만 이쁘면 이게 정말 꼴릴상황이거든? 그러면서 나보고 그 고1년 

데리고 와서 같이 3대3으로 놀자는거야. 난 시발 이게 발정난 돼지새끼들이나 할짓이지 난 못하겠다. 솔직히 시발 그여자애들이 이뻤어봐 당연히 콜 하

고 달려들었지. 자 근데 스와핑 이게 재밌고 좋을꺼같지? 내가 그날 본 모습은 정말 시발이다 이거야. 애들이 술에 취해서 인식을 못하고 서로 막 바꿔가

면서 하고있는데. 방관자의 입장으로서 몇분간 쳐다본 나로써는 이건 할짓이 못한다. 아무리 여자가 이뻐도 이런생각을 했어. 내친구를 좆을 물던 여자

애 입에다가 몇분뒤에 다른 내친구가 키스를하고...친구가 좆으로 쑤시던 봊이에 보빨을 하고 진짜 맥주먹을려고 잠시 앉아있엇지만 진짜 토쏠리더라.

근데 병신 내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존나 신나게 하고있는거야. 난 얼른 그자리를 떠나서 내 파트너가 있는 내 방으로 가서 일단 잠을 잤어. 다음날

술에 취했던 고1여자애도 술에 깨고 나도 술에 깨서 내가 설득했지. 생리면 어떠냐 샤워하면되지않냐. 근데 이 미친년이 어제 옷벗기 왕게임했던건 다 

까먹고 갑자기 내숭을 떠네. 어떻게 처음만난 사이끼리 섹수를 하냐. 내가 개소리 말라 어제 이미 삽입만 뺴고 할껀 다했다. 라고 말하는 동시에 팬티를 

벗겻지. 아침이 되니깐 힐도 후딱 다 벗더라. 그래서 모닝섹을 하는데...생리도 다 끝나가는 시기엿는지 다행히 피도 하나도 안묻고 즐기면서 했어. 근데

진짜 어린애라....쪼이는게 정말 장난 아니더라.. 그래서 내가 아다는 언제 깻냐 햇더니 중1때 꺳대. 세상 참 빨라졌지? 하튼 그 쪼임과 어두운 방에서 

보이는 쏙들어간 실루엣...역시 가슴은 빈약하지만 나름 볼륨감있엇어. 물론 테크닉적으로 많이 부족해서 내가 정상위 위주로 하고 샤워를 하고 친구들

방에 갔는데 역시나 내친구들은 멘붕이더라...진짜 남자 3이서 후다닥 나와서 바로 해장국집갔다. 진짜 이쁘기만 하면 더없이 재밌는 추억이였는데 ㅋㅋ

더 충격적인 사실은 해장국 먹으면서 얘기를 했는데. 내친구가 한놈이 입안사정햇는데 한 십분뒤에? 딴놈이 키스했다더라. 아 시발 지금 생각해도 토나

오네 그 여자애는 그거 삼키고 물마신다음에 아무렇지 않게 또 딴놈이 떡친거야.. 대단한 년이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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