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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하는 이모 - 하

냥냥이 0 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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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괜찮아~ 이건 다 민기가 건강하다는 증거야~ 이모는 좋은데..." 
  
  
정말이지 이모는 나의 모든것을 다 이해해주는 좋은 사람이었다. 
  
끄덕거리는 ***만 놔둔채 내 발까지 다 씻어준 이모는 마지막으로 스펀지를 내 ***에 갖다대더니 다른곳을 씻어줄때보다 훨씬더 부드럽고 세심하게 문질러 주었고 나는 금방이라도 ***물이 터질것만 같았다. 
  
  
"아 후~~ 이..이모~ 거기만 씨..씻으니 기..기분이 이 상 해~" 
  
"왜!! 여기만 씻어주니 싫어? 후훗!" 
  
  
하며 그냥 샤워기로 거품을 씻어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괜한말을 해서 좋은기분 다 망쳤다고 후회를 거듭하고 있는데 샤워기의 물이 거품을 다 씻어버리자 이모는 내 앞에 앉아 터질듯이 부푼 내***을 잡아쥐더니 이모의 입속으로 쏙 집어넣는 것이었다. 
  
  
"허 허 헛!! 이....이..이 모... 으 흐흐~" 
  
  
더이상 아무말도 못했지만 나는 그순간 내 몸이 그대로 사르르 녹아버리는 것만 같았다. 
  
  
이모는 내***을 입에 넣고는 혓바닥으로 이리저리 오물거리며 빨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쭈으읍!! 쭉 쭉!! 쯔~~~ 읍!! 쭈~~~~~"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면서 서있을 힘조차 빠져버리고 아무리 참으려고 했지만 내 입에서는 거친숨이 내 쉬어졌다. 
  
  
"하 하 학!! 하우~ 흐~ 이...이..이 모~~ 후흐흣!!"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었다. 피가 모두 아랫도리로 몰리는것 같으면서 사정이 임박해진 것이다. 
  
  
"하아항~~ 이...이..이 모~!! 나.... 나.. 싸..쌀 것 가 아 타~~ 허 허 허 헛!!" 
  
  
그러나 이모는 무슨소린지 알아듣질 못했는지 멈출 생각을 하지않았다. 
  
나는 이모의 입속에 내 ***물을 싸버리는것은 배은망덕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보려 했으나 내 엉덩이는 이모의 손에의해 꽉 잡힌 상태가되어 도저히 어쩔도리가 없었다. 
  
  
"아 흐 흐 흥~~ 우욱!! 흐으으~ 우욱! 으읍!! 아 하 휴~~" 
  
  
내 머릿속은 하얘지는것 같았다. 그렇게도 잘해주는 이모의 입속에 그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 ***물을 싸버렸으니.. 
  
그러나 이모는 내 ***물이 쭉? 뻗혀 나가는데도 내 ***에서 입을떼질 않다가 마지막 한방울마져 다 나오자 입안 가득히 정액을 머금은채 겨우 입을떼고는 일어서며 빙긋이 웃어주는 것이었다. 
  
  
"하 으 흐~ 이...이..이 모!! 그..그 걸!! 흐으흑!!" 
  
  
입속 가득히 내 ***물을 머금은 이모의 입가에는 흘러나온 ***물 한줄기가 내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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