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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에서 청순한 걸레랑 떡쳐본 썰

냥냥이 0 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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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렷을때부터 아다를 깨는것이 나의 로망이엇고 나는 상시발정이라는 패시브 스킬도 획득하게되었지
내가 남자로써의 눈을뜨고 딸을 처음 처본날은 내가 정확히 기억한다 월드컵 토고전이였었어서 확실히 기억한다
가족들이 다 축구보면서 환장하고 있는데 나 혼자 이불속에 숨어서 좆 왔다갔다거리다가 처음으로 쌌을때의 그 쾌락이란
아 어쨋든 나는 그때부터 쭉 아다를 때고 싶어서 미친놈처럼 기어다녔지
그러다가 살쪄가지고 여자들한테 인기 없어져서 이러다가 아다 못때는것 아닌가라는 걱정으로
다이어트하자고 결심하고 운동학원 등록해서 살뺀다음에
학원친구하고 사귈듯하다가 (물론 나는 이년 먹을 생각박에 없었고) 학원 끊으면서 실패하고
한번은 수련회에서 여자방 들어갔다가 잡혀서 기합 받기도 하고 
한때는 애들 모아서 빡촌 갔다가 미성년인거 걸려서 처맞고 겨나기도 하고
참 여러가지 이지랄 저지랄 지랄 지랄 다하다가 결국 고1끝날때 아다를 때게 어
고1때 지들 여친하고 아다를 때는 새끼들이 한놈 두놈씩 생기고 있어서 그놈들 조언을 들어가면서 
나도 고백하려다가 쫄려서 실패하고
나는 다시 아다를 때기위핸 여정을 세우며 고1세월을 보내게되었지
그러다가 봄방학때 일이 터졌어
내 아다를 때주는년을 만난건 학교 야자실 화장실이였어
우리학교는 근처에서 알아주는 꼴통학교여서 야자란 단어를 모르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였고
내가 고2때는 퇴학15명이라는 대 기록을 세우기도했지 ㅎ
(이것 때문에 교감이 교육청인가 어딘가 갔다와서 애들 교육함)
그덕분에 학교 야자실엔 나포함해서 4명밖에 없었는데 
(진짜다 트루다 심지어 자주 이랬다 내가 졸업할때까지 30명을 넘기는 걸 본적이 없어)
선생님도 인원체크하고 감독안하고 졸더라고
야자 1교시가 조용하게 끝난후에 2명이 자고 1명이 나가더라고 나도 화장실 가려고 나갔지 
그런데 이년이 화장실 가면서 계속 두리번 거리는거야
하지만 그때나는 그냥 왜저렇게 대가리를 흔들지?
이생각만 하고 나도 화장실로 들어갔지 근데 싸고 나오니까 조그맣게 숨참으면서
"흡 흡" 이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그소리의 방향이 여자화장실 쪽이라는걸 알게되었고 
평소엔 아무생각없는 내 뇌가 점점 활동을 시작하는거야
나는 이화장실에 들어간건 아까 그 여자에 뿐이고 똥이나 오줌을 싸면서 이런 소리를 낼수는 없는걸 알앗기에 
나는 바로 대가리를 우로한번 좌로한번 돌린다음 화장실로 들어갔지 
들어가서 혹시모르니까 화장실위로 무음카메라로 살짝 찍었는데
ㅈㅇ가 맞는거야ㅋㅋㅋㅋ
이년이 휴대폰으로 뭘 보면서 ㅈㅇ 하고 있엇던거
그런데 아까는 자리가 멀어서 몰랐는데 내가 아는년인것 같았어 
내가 그년 휴대폰 케이스모양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사진에서 보니 맞는것 같았어 엄청 친한건아니지만 그래도 꾀 친해졌었는데 
나는 오히려 아는사람이라 포기하고 돌아간게아니라 더 꼴리는거
내가 평온한 상태였다면 그래도 후환이 두려워서 바로 튀었겠지만 안타깝게도
평소의 1차 발정상태에서 2차 개발정 상태가 나버린거야 당연히 나는 생각을 크게 할수없었고
바로 문열고 들어갔다
바로 문열고 들어갔다 옛날 학교화장실은 문을 손으로 든다음에 올리면 열리는거 알지?
들어가보니까 그년이 입 틀어막고 놀라서 날 처다보고있었고 
비명이라도 지를줄알았는데 오히려 놀라가지고 가만히 있는거야
아무말도 없길래
"미안한데 나하고 한번만 해주면안되? "
내가 드디어 미친거지
"어...저기...어.."
이러길래 나는 바로 나가서 화장실 바깥문 닫고 다시 와서
"한번만 부탁할게 어? 한번만?"
계속 아무말 못하길래 나는 계속 쳐다보면서 한번만.... 이러는데
그러니까 그년이 조금씩 진정는지 알겠다고 그러면 내가 여기서 혼자한거 다른사람한테 절대로 말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승낙하더라
나는 신나가지고 바지벗으면서
"진짜? 고마워 그럼나 먼저 좀 빨아주면 안되?"
이러니까
하려고하다가 더러워서 싫다고하더라
나는 사까시를 버릴수 없기에 내 아이를 이끌고 세면대로가서 비누가지고 좆을 씻으다음에
이제 깨끗하니까 빨아달라고 햇어
근데 이년이 그래도 싫다고 하다가 나도 빨아준다고 그러니까 해달라고 계속 조르니까
서서히 입에 넣더라고 입에다가 넣는데 어우 시발 좋아 죽을뻔했다 그냥 입에다가 넣은건데 싸기직전까지 갔다가
그만 다고 하고 나도 개꺼 핥아주는데 계속 입틀어막고 움찔 움찔 거리더라
그리고 키스하는데 둘다 테크닉이 없어서 그냥 내가 혀넣고 있었다 
내가 건축학개론을 좀더 일찍 봤더라면...뱀처럼 스네이크하게 할수있었을테지만...
그리고 넣었어 야자하려는 나에게 콘돔을 없었고 그냥 노콘으로 했지
내가 걔한테 벽집고 엉덩이 올리라고 하고 뒷치기로 하는데 어우 여기서도 시발 좋아죽을번했다 
넣고 몇번 않흔들고 안에다 싸버렸는데
그년도 정신이 없어서 뭐라고 안하더라
나는 한번지만 아직 다 만족하지않아서 입으로 한번만 더해달라고 하고 다시 세워서 박았다 
한번 싼 이후라서 좀 오래가는거야 그년도 즐기는것 같고 그렇게 계속 흔들니까 소리참다가 세어나오고
나는 하앗! 하면서 다시 안에다가 나의 3억마리 후손들을 자유방생 시켰지
그렇게 싼다음에 다시 키스 하고 내가 고백했는데 받아주더라 다행히 안전한 날인듯 했던것 같고
그렇게 나는 6개월정도 사귀면서 일주 일떡을 지키면서 살다가 그년 중국감 
학생치고 나름 오래 사귄것 같은데 그이유는 서로 헤어지게되면 그년은 혼자 화장실에서 한걸레년이되고 
나는 여자화장실 처들아가서 으!으!한 미친놈이라는 정보가 서로를 통해 세어나갈까봐
조용히 있엇던것 같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참 스펙타클한 아다 격파였으며
그년한테 피가 나오지 않을걸보니 청순한척하는 걸레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정도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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