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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파는 노래방 알바 누나랑 떡친 썰

냥냥이 0 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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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파는 노래방알지??? 준코나 머 그런대 있잔아
내가 그쪽에서 1년정도 일하고있을때 27살 누나가 들어왓어.
첫인상은 얼굴은 화장개떡칠해서 나름 이뻣고 키는 존나작앗어 
근데 가슴이 무슨 진짜 수박이엿어
노래방이 6시에 출근을 하는데 평일에는 사람들이 별로없어서 청소를 하곤햇지.
누나랑 같이 방마다 돌아다니며 청소도 하고 일도 같이 하면서 우린 조금씩 친해어.
그런데 이누나가 편해지면 편해질수록 섹드립을 치는거야
너 ㄱㅊ크냐 ? 라던가 누나랑 한번할래? 막 이런것들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누나가 전혀 여자로 안느껴거든 
누나가 그럴때마다 난 항상 닥쳐라 가슴터쳐버리기전에 라든가 그냥 욕을 하면서 넘어갔지 
그러던 어느날 회식을 하던 날이엿어
우리가게는 평일알바 2명에 주방이모 1, 사장 1, 주말알바2에 나 1명이엿어 난 매니저라 평일부터 주말까지 쭉햇고.
우린 하루 가게를 문닫고 1차로 가게에서 양주를 먹고 2차로 육회집을 갓어,
술자리가 끝나고 사장하고 이모는 먼저가고 우리들도 담배피고 가려고하는데 
누나가 팔짱을 끼더니 국밥에 소주한잔 더하고가자는거야
결국 나랑 주말알바형 1명이랑 세명이서 가까운 국밥집으로 갓지
미틴련이 술을 얼마나 잘먹던지 감당이 안되더라구 
나랑 주말알바형은 완전 맛탱이가 갓엇지
진짜 더이상은 못먹을거같아 누나한테 제발 집좀 가자고 햇어. 나 여기서 기절할거같다고 말야
다행히 누나를 설득해 계산을하고 나왓지
나: 형 먼저 타고 가세요 전 그담거 타고 갈게요 빨리안가면 이누나한테 먹혀요 ㅋㅋㅋㅋㅋㅋ
형: ㅋㅋㅋㅋㅋ 아 죽을거같아 ㅋㅋ 그래 너도 푹셔
나: ㅋㅋ 전 오늘도 일나가야해요 ㅠㅠ
정말 같은건 그때 시간이 오전10시엿는데 8시간후에 출근이엿어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택시가오자마자 택시를 탓고 나랑 누나는 택시를 기다리고있엇지
누나:야 너 우리집에서 잘래 ??
나: 미어 ??ㅋㅋ 누나 나 먹을거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지랄하지말고 ㅋㅋ 너내집멀잔아 우리집 여기서 택시타고 10분거리여 ㅋㅋㅋㅋㅋ
순간 존나 고민되더라구 ㅋㅋㅋㅋ 우리집은 솔직히 멀긴멀어 ㅋㅋㅋㅋ 택시타고 30~40분거리 ?? 
누나가 자기집에서 자고가라고 계속 유혹을해서 난 결국넘어갓지 ㅋㅋㅋㅋㅋ
나:그럼 진짜 잠만 잔다 ㅋㅋㅋㅋ 건들면 죽여버릴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야 됫어 ㅋㅋㅋ 나도 너랑 하기싫어 ㅋㅋㅋㅋㅋ

잠시뒤 택시가 오고 난 누나의 자취방으로 갓어 ㅋㅋㅋ
성격상 방이 존나 더러울줄알앗는데 개 깨끗하더라구 ㅋㅋㅋ
근데 존나 좁앗어 ㅋㅋㅋㅋㅋㅋㅋ 방은 하나에 주방은 따로 없고 
책상하고 침대때매 바닥에 한명정도 누울수있을정도 ??ㅋㅋㅋ
누나: 너 침대에서 잘꺼야 ??
나:그럼 누나는 ??
누나:너 침대에서 자면 난 바닥에서 자야지
나:하긴 침대에 둘이 누울라고해도 좁겟다 ㅋㅋㅋㅋ 그럼 난 침대에서 자야쥐~ ㅋㅋㅋㅋㅋ
방으로 들어오니깐 더취하더라구 오자마자 바로 뻣어서 눈을 감앗지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양말을 벗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먹는줄을 알고 존나 놀라서 일어낫지
나: 아 머야! 왜 벗기고 난리야!! ㅋㅋㅋㅋㅋ 
누나:안답답해? 양말 벗고 자 !!! 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더답답해 ㅋㅋ
나:나 원래 양말 신고자거든?? ㅋㅋㅋㅋㅋ 잘때 발이 얼마나 추운데 신경 꺼
누나:그래 니맘대로해라 ㅋㅋㅋㅋ 난 씻고자야겟다
계속양말을 벗기려고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씻으로 들어가더라구 ㅋㅋㅋ 
근데 여자집에서 여자가 옷다벗고 씻는걸 상상하니 갑자기 꼴이 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분정도 지낫나??? 누나가 물을끄더라고 ㅋㅋ 난 바로 자는척을햇어 .
누나:아 시원하다 ㅎㅎ 자냐 ??
나:아 왜 말걸어 누나때매 깻잔아
누나:병신아 잠자는데 내말을 어떻게 들어 ㅋㅋㅋㅋㅋ 아유 남자새기가 추운바닥에서 여자를재우고 개새끼 ㅋㅋㅋㅋㅋㅋ
나: 아 그럼 올라와서 같이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됫어! ㅋㅋㅋㅋㅋ
나:올라와 누나 안건드려 ㅋㅋㅋㅋ 
누나가 처음엔 거부하다가 못이기는척하고 올라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불을끄고 한침대에 누워있는데 샤워하고와서 냄새도 좋고 살이 촉촉해서 미칠거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누나를 견드리기는 좀그렇고 누나자면 ㄸㄸㅇ나 칠라고햇어 ㅋㅋㅋ
누나 성격이 같아서 건들면 사귀게될까봐 무섭더라구 ㅋㅋㅋ
그렇게 눈을 감고 누나 자기만을 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잠꼬대 하는척을하면서 ㄱㅊ를 만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발기가 되니깐 누나가 나도 느끼고있다는걸 알앗나 바지에 손을 집어넣고 ㅂㄹ을 존나 조물딱 거리더라구ㅋㅋㅋㅋ
순간 개흥분해서 누나 가슴을 존나게 만지면서 ㅂㅈ에 손가락넣어서 존나 흔들엇지 ㅋㅋㅋㅋㅋ
보ㅈ구멍이 젼나 크더라 ㅋㅋㅋㅋㅋ물도 장난아니고 ㅋㅋㅋㅋㅋㅋ
누나도 술취해서 흥분햇나 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바지내리고 내 ㅈㅈ 빨더니 위에서 신나게 흔들어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누나랑 나랑 잠도안자고 오후 2시까지 싸고 하고 또하고 미친듯이 ㅅㅅ만 하다가 3시간정도 자고 좀비처럼 일나갓어 ㅋㅋ
진짜 그날 누나한테 기 다 빨렷어 ㅋㅋㅋㅋㅋ 
미틴련이 싸도 개속해 ㄱㅊ 아파 죽는줄알앗어 ㅋㅋㅋㅋㅋ

그후로 누나랑 나랑 사귀지는 않고 ㅅㅍ가됫지
존나 ㅅㅅ하고싶을때 일끝나고 누나 집 같이가서 화장실에서도 떡치고 누나 집 옥상에서도 떡치고 
복도에서 ㅅㄲㅅ도 받고 난리도 아니엿어 ㅋㅋㅋ
지금은 안만난지 좀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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