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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외국처자 따먹은 썰

냥냥이 0 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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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올해 30대 중반인 잉여야.
지금 부터 쓰는 후기는 100퍼 진실에 입각해 쓰는 글이니 믿고 안 믿고는 니 ㅈ에 맡길게.
난 해외로 유학이나 여행을 일절 가보지 않았어.
근데 지금까지 30명 정도에 스시,중궈,동남아,우크라이나 등등 많은 처자들과 ㅅㅅ를 해왔어
비결이 뭐냐고? 그건 내 직업이야.
난 사회복지사거든. 감이 안온다고? 사회복지사중에 다문화센터란 곳이 있어
니들이 생각하는 국제결혼해서 한국에 오는 사람들 있지? 그런 사람들은 다문화 센터에서 한국어도 배우고
문화도 배우러 이 다문화센터를 자주 오거든.
더 깊이 알려고는 하지마 나 짤려 전국에 많이 없거든 이 센터란 곳이...ㅋㅋ
암튼 30명 정도의 처자를 봤을때 나이는 보통 19~22 이정도가 대부분이라고 보면 돼.
대부분이 동남아인들이 많아. 대부분 알겠지만 돈에 팔려온 처자들이 대부분이지.
중국도 마찬가지구
근데 100명중에 10명 정도는 진짜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도 있어
얘를 들어 일본 같은 경우가 말이지.
얘기가 길어질거 같으니까 오늘은 일본 여자 얘기부터 할께
2년 정도 됐는데 센터에 키 155정도? 약간 통통한듯 마른듯한 여자 한명이 왔어
근데 일본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이랑 구별이 잘 안돼. 오히려 중국이 더 티가 난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 여자가 들어왔는데 얼굴이 굉장히 귀여웠어 걸스데이 민아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체구도 아담해서 첨엔 한국 사람인줄 알고 엄청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말이 어눌하네? 국적을 물어보니 일본사람이였어.
암튼 2달정도 얼굴을 마주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알게 된건
남편이 일본유학중에 만나 5년 정도를 사귀고 한국에 오게 된거지. 근데 시부모와 갈등이
어마무시했나봐 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닌다고 했는데. 거기에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 같다는거야
그래서 그 핑계로 저녁에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상담을 해줬지 나야 당연히 일본어를 못하지만
영어는 이쪽에선 필수라 영어로 하는데 일본은 대부분이 한국보다 영어를 못해. 해도 아시다시피 발음또한
일본식으로 바꿔서 말할 정도니까
그렇게 어설프게 얘기하다 더이상 깊은 얘기는 나도 그 처자도 이해를 못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남자가 바람피우는지 알게 해주겠다고 하고 우선 술한잔 하러 가자 했지.
근데 참 국민성이라고 해야 하나 기본적으로 매너가 몸에 베어있어 예의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민족이
어떻게 야동으로 세계 최강국인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그러다 남편얘기만 주구장창 하다가 소주 4병(각2병)정도 먹으니 이제 일본여자 매력을 여기서 느끼겠더라.
혀 꼬부라지는 건 한국인도 마찬가지지만 특유의 하이톤인 일본인이 혀가 그러니 완전 미치겠더라.
나도 모르게 빰맞을 각오하고 키스하고 혀 넣는데 처음엔 머라머라 하더니 결국 받아주더라.
바로 ㅁㅌ로 갔는데 씻으라고 하니까
갑자기 집에 가야 한다더라.
위에 말한것 처럼 모두다 유부녀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10에 3번은 발생한다.
그럴 때마 강냉이 빠질정도로 이빨을 털어서 진정 시키고 시작을 햇지만 스시녀는 달랐다.
결국 술도 먹었으니 취해서 들어가지말고 잠깐만 누워있다 가자 해서 딱 한시간만 있다 가자하고
누웠다. 결국 페이크지만 승낙을 받고 누웠는데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품안에 쏙들어왔다
그러다보니 ㅈㅈ가 커져서 배를 압박하니 웃으면서 나니?나니? 그러길래
바로 덮쳤다 그땐 이 처자도 흥분했는지 먼저 옷도 벗어주더라.
까봤는데 아 예상했지만 가슴이 진짜 컸다. 수박인줄 알았다고 놀리니까 옷 다시 입는 시늉 하더라..ㅋㅋㅋ
보징어 냄새도 안나고 그대로 ㅍㅍㅅㅅ 구멍이 너무 좁았어 키가 작아서 그런가 싶다가도 스킬인가?이런 생각하다
10분도 안돼서 싼거 같아.
그리고 신음이 너무 좋다. 시끄럽지도 작지도 않은 절제된
신음. 야동같은 기모찌나 야메때는 없었지만.
절제된 하이톤의 신음이 날 미치게 했다.
결국 2시간에 세번 정도 싸고 퇴실했다.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이 이후가 문제가 동남아인들은 10이면 9명은 달라붙으려한다.
이유는 본인은 청춘인데 남편은 대부분이 노땅(40세~60세)이니 젊은 사람과 섹스 한번에 남자친구라도 된 거 마냥
센터를 주구장창오고 일찍와서 늦게 간다.
그래서 동남아 인들은 좀 기피하게 된다. 허나 일본인은 우리보다 더 보수적이기 때문에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대놓고
찾아오거나 연락하지않는다(어차피 연락처를 절대 주지않지만).
위에말한 처자는 내가 이 일하면서 딱 3명 정도 사귀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그중 하나였다.
결국 라인 아이디를 줬지 그 이후로도 센터에 오면 화장실에서나 아님 일부러 늦게 퇴근해서 사무실에서도 하고 그랬어.
근데 꼬리가 길면 위험 하다고 남편한테 걸렸나봐. 다행인건 라인으로 하고 또 영어로 해서 그런가 알아서 잘 넘겼나봐.
라인으로 이제 더이상 만날수 없다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그러고 다시는 볼수 없었지..
지금도 야동 볼때면 생각많이나 그러면서 ㄸ도 잡고 ㅋㅋㅋ
너무 길다 담에 시간되면 아까말한 3명중에 나머지 여자도 적어볼게 그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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