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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둘이서 사촌누나 따먹은 이야기

냥냥이 0 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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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겨울이었다 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동생은 빠른이라 6학년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

이모의 딸 그러니까 사촌누나가 고1이었는데(고2올라감) 어릴적부터 가깝게 지냈었다~

엄마랑 이모랑 친하게 지내셨고 집도 가까워서 자주 놀러가곤 했다 어려서 그런지 같은 방에서 잠도 자곤 했는데 6학년이 

되고나서 부터는 성적인 호기심이 생기면서 누나에게 자꾸 눈이 간다...

당시 고2 올라가는 누나는 되게 예쁜 편이었다. 지금 봐도 예쁜데 6학년 당시에는 뿅 갈수밖에ㅋㅋ

이모네 집에 놀러가면 누나는 늘 노브라로 있어서 튀어나온 꼭지가 자꾸 보인다 안보려고 해도 자꾸 보게 되는거다

반바지나 치마를 입으면 자꾸 다리로 눈이 가는걸 그 어린 초딩일때도 자제가 안되었다~

실수인척 가슴도 만져보고 잠결인척 ㅂㅈ 부근에 손도 대 봤다ㅋㅋ

그러다보니 자연히 내 관심은 그런쪽으로 가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들고는 구글로 누나와 하는 만화 영상 누나랑 하는 얘기 들을 검색하며 지냈지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이 결혼기념일이라 여행 가시며 우리 형제를 이모네 집으로 보냈다

난 여고생 사촌누나와 한방에서 자는 생각에 들떠 있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6학년 올라가는 동생녀석도 나랑 똑같은 상상들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누나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하고나니 예전에는 집에가면 신나게 놀았지만 이제는 서로 휴대전화만 바라보고 있는 어색한 시간이 계속 되었다

이모와 이모부는 일찍 주무시고 누나랑 우리 형제는 누나 방에서 놀고 있는데 누나가 일찍 잔다고 그런다

그날밤 누나는 겁나 섹시한 잠옷을 입고 자는데 내가 어려서 그렇겠지만 지금까지도 그런 섹시한 잠옷은 본적이 없다

가슴이 파인 원피스에 노브라였고 팬티도 검은 망사였다... 마치 우리를 유혹하는것처럼ㅋㅋㅋㅋㅋ

난 괜히 민망해서 "누나 불 꺼줄까?"라고 하니 누나는 밝은데서도 잘잔다고 괜찮다고 우리 놀라고 한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밝은 방 안에서 누나의 몸을 감상할 수 있게 된것이니ㅎㅎ

동생과난 누나가 잠들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누나는 자면서 뒤척이는데 가슴도 보이고 원피스가 조금 올라가 팬티도 보이는데 팬티가 망사라서 엉덩이와 ㅂㅈ털이 다 보였다 정말 신세계였다~~~

여자의 나체를 영상이나 사진으로 본 적이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느낌이 전혀 달랐다

30분쯤 지나니 누나는 잠이 든거 같다 우리는 숨죽이고 누나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누나 곁으로 갔다 딱 한번이라도 만져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근데 동생이 형 하지마~ 이런다 나도 하지말고 싶었지만 이런게 본능인가보다

조심스럽게 다리에 손을 얹어보았다 누나가 깨면 이모 이모부 그리고 부모님께까지 알려져 크게 혼나는데다가 개망신까지 당할수 있으니 난 최대한 조심하고 또 조심했다

누나가 미동이 없어 조심스럽게 팬티위를 만져보고는 가슴을 만져 보았다.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가슴을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러다가 ㄲㅈ를 찾아서는 살짝 눌러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점점 용기가 나서 옷을 들추고 만져보았다 이내 빨아보았다 살짝 깨물어 봤는데도 누나가 안깨니 더욱 용기를 내거 핧고 빨고 했다~

아무일 없으니까 동생녀석도 옆에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누나는 자고 있고 양쪽 가슴은 우리 형제가 빨고 있으니 이 상황 자체가 엄청 흥분되었다~~

그런데 이때부터 뭔가 이상했다 아무리 잠이 들었어도 둘이서 가슴을 빨고 있는데 모를수가 있나?

혹시 누나가 우리 민망할까봐 모른척 해주는건지? 잠결이라 잘 모르는건지... 그런 생각을 하며 난 누나 엉덩이를 만지며 ㅂㅈ를 찾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ㅂㅈ가 어딘지 몰라서 한참 해매다가 드디어 ㅂㅈ를 찾아서 손가락으로 입구에 살짝 넣어봤다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누나는 잠에서 깨지 않는다 나는 속으로 누나가 자는척 하는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언제 깼는지는 모르지만 아니 처음부터 안자고 있었을지도 모르지

누나가 잠자는게 아니고 우리의 이런 행동을 그냥 받아주고 있다는 생각에 나는 큰 자신감을 가지고 대범해졌다 난 누나의 검은색 망사 팬티를 벗기고 ㅂㅈ를 대놓고 구경했다~~~

우리가 구경을 하고 이리저리 막 만져보고 있으려니까 누나 ㅂㅈ에서 물이 조금씩 나온다 이것도 실제로는 처음보는 광경이라 무척 신기했다ㅋㅋ

난 본능적으로 핥아댔다 본능도 본능이지만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오겠냐고ㅋㅋㅋ 내가 핥으니 동생도 핥고~~~~

이러는데 누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누나는 잠에서 깨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이런 행동을 받아주고 있다는 생각에 나는 과감하게 삽입을 하기로 했다

바지를 벗고 보니 내가 흥분 했는지 이미 내 ㅈㅈ는 딱풀(큰거)만하게 커져 있다 동생이 형 진짜 넣어? 라고 그런다 ㅋㅋ 누나가 아직도 자고 있는줄 아나보다 ㅋㅋㅋㅋ

삽입을 하고서 천천히 넣었다 빼었다 하는데 금방 사정하려고 그런다 미치겠다 진짜로 이게 어떤 기회인데 이렇게 금방 사정을 하냐고ㅠㅠㅠㅠ

난 사정을 더 참기는 어려울거같아 음란물에서 본것처럼 빠르게 박아댔다

너무 짧게 끝나버렸다 난 동생에게도 하라고 했다~ 누나가 절대 깨지 않고 받아주는데 이럴때 못해보면 얼마나 안타깝냐고 ㅋㅋ 동생도 삽입하고 박아대더니 이내 쓰러졌다~

처음해 보는 경험에 스릴고 있었고 너무 많이 흥분했었다... 동생은 바로 자고 나도 눈 감고 잠을 자기로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가서는 씻는 소리가 들린다 그렇다 정말 누나는 깨 있었다 잠 자는 척을 하면서 우리가 이러는걸 다 받아준 것이다

언제부터 깬걸까? 이모한테 말하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먹는데 우리 형제는 누나 눈치를 겁나 봤다 당연한거지ㅋㅋ

그 뒤로는 누나랑 이럴 기회가 없었다 누나랑 같은 방에서 자는 일도 없었고... 그로부터 한참이 지나서 며칠 전에 누나랑 다시 같은 방에서 자게 됐다 누나랑 단둘이.... 이건 나중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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