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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형님이 여동창 따먹은 썰

냥냥이 0 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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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인데 한 2011년 경인가 그래...
먼저 등장인물부터...
주인공은 동네겜방 형님이야.
키가 한 185,6 정돈데 등빨 장난 아님.
젊었을 때 화물차 했다고 하는데 딱 보면 스포츠머리에 깍두기 얼굴 스타일이라 인상으로 호감은 전혀....없음.
또 다른 주인공은 우리 동창인데 이년은 돌싱이야.
한 150키가 되려나? 암튼 키도 작은데 확 퍼진 아줌마 스타일이라...
전남편 좃맛을 본 년이라 그런지 슴가도 아줌마같고... 암튼 우리들 사이에서 진작에 관심 끈 애야...
사건의 개요는 이래...
친구놈이 동네에서 겜방 개업해서 한동안 거기 자주 눌러앉아 놀았는데 그때 이 형님을 알게 됨.
골프스타라고 골프치는 겜 하다가 친해짐.
울 동창모임도 모임 끝나고 따로 친한애들끼리 번개를 하면 거의 이놈 겜방에서 했거든.
그때 번개 나온 여자애들이 미혼 2명에 이 돌싱 한 명이야.
근데 이 형님이 돌싱한테 들이대더라 이거지. 
우린 뭐... 뭐 저런 이상한 취향이 있나 했지만 어쩌겠어 사람마다 다...다르겠지 취향이...
암튼 이 형님이 우리 번개할때마다 술도 자기가 사고 막 그랬는데 돌싱년이 졸라 싫어하는거야
ㅅㅍ년이 지 주제도 모르고 ㅋㅋㅋ 뭐... 그래도 깍두기 인상에 덩치 졸라 산만해서 지 스타일 아니었겠지...
여튼 그래서 싫은티 팍팍 내도 이 형님이 계속 들어붙었거든.
그러다 나이트가서 대반전이 일어남...
나이트가서 놀다가 돌싱년이 술이 좀 는데 그때 이 형님이 손잡고 나가더니 부루스 땡기는거야.
술되서 돌싱년이 그냥 있더라고. 그 전까지는 졸라 말 걸어도 싫은티 팍팍 내고 심지어 그 형님이 끼면
먼저 가고 그랬거든...
암튼 부루스 추는데 이 형님이 개음란하게 추더라 이거지.
기회는 이때가 싶었나봐...
하체 졸라 붙여서 지 손으로 돌싱년 허리 휘어감고는 바짝 당기면서 좌우로 슬슬 문지르면서 부루스 추는데
친구 한놈이 그거 보고 샤킬오닐 십질 어케 하는지 대충 알겠다 뭐 이런 비슷한 말을 했어.
그땐 뭔 말이냐고 ㅅㅂ ㅅㅂ 거렸는데
나중에 알았지.
대충 두 사람 그림이 이랬어.
여튼간에 나이트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뭔 일이 있었는지 그 후 번개에서 돌싱년 태도가 좀 변하더라고...
전에는 형님이 끼면 먼저 가거나 싫은티 팍팍 내던 년이 그냥저냥 받아주는거야.
우린 형님한테 물어봤거든 근데 아직 못 먹었다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런갑다 했지.
그리고 한 두달 정도 지나서 여름에 속초로 형님이 펜션 잡아줘서 놀러갔는데...
거기서 돌싱년이 왜 돌변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 아 ㅅㅍ 년... 역시 좃맛 아는 년이라....그랬나봐...
첫날은 그냥 노말하게 놀았고 둘쨋날에 애들 술 좀 많이 퍼서 미혼인 여동창1명이랑 내 친구 두놈은
밖으로 바람쐬러 나갔고 난 속 매스꺼워서 건너방에 엎드려 불 끄고 잤거든...
그러다가 잠시 깼는데 거실에서 누가 내 이름 부르는것 같더라고
그때 내가 졸라 일어나기 귀찮아서 누운채로 발가락으로 방문 잡고 돌려서 열려고 낑낑대는데
문이 잘 열릴리가 없지.
근데 문밖에서 이러는거야.
[다 나갔나? oo신발 아냐 이거?
[쪼리 신고 다니더라. 나갔다 나갔어...
상황이 쪼매 이상한 감이....ㅋㅋㅋ
ㅅㅂ 떡감 졸라 예민하거든 내가...
그래서 일단 문고리에 올린 발가락 도로 원상복귀했지.
글고 개소심하게 문에 귀를 댔더니만...
완전 개시발... 무슨 후루룩 쩝쩝 아주 개음탕한 소리가 난리도 아닌거야 거실에서...
안봐도 비디오인게 아주 제대로 빨아대더만 소리가... 쩝접거리고 쪽쪽거리고...
글다가 잠시 소리가 뚝 그치더니 돌싱년이 막 끙끙 앓는 소리를 내더라고
이쯤되니까 도저히 못 참을 단계에 이른거야.
들키든 말든 저년놈들이 쪽팔리지 내가 무슨 상관이냐는 심정으로 일단 문을 살짝 열어봤지.
그리고 난 신세계를 보게 되...
이 형님이랑 돌싱년 엉덩이가 먼저 보였어.
즉 내가 있는 방에서 두 연놈이 대가리를 반대로 두고 엎어져 있는 것이야.
내가 문 열었을 땐 한창 형님이 돌싱년 빨통을 빨아대고 있더라고
지 몸은 돌싱년 몸에 비스듬히 포개듯 얹혀서는 하체 쪽은 졸라 무슨... 이상하게 좀 비벼대기는 하더라...
피스톤질 형태도 아니고 글타고 좌우도 아니고 암튼 개음란하게 비벼대면서 빨통 빨더라 이거지.
돌싱년은 다리 한쪽 형님 다시 사이에 끼어 있어서 ㅂㅈ는 잘 못 봤는데 암튼...
암튼 전편에서 형님이랑 돌싱년이 한데 포개져서 형님이 돌싱년 빨통을 빨아대고 있었던거야.
그때 두 사람 다리가 막 서로 꼬여 있어서 돌싱년 ㅂㅈ도 안 보였고 형님 물건도 안 보인 상태였거든...
근데 바로 잠시 후에 졸라 개 놀라는 장면을 보게 돼....
형님이 졸라 빨통 빨아대다가 엉덩이를 푹 들더니 위로 올리면서 지 몸을 돌싱년 입쪽으로 올려가는거야.
근데 막 벌떡 일어난게 아니고 ㅅㅂ 졸라 음탕한 형님이야. 어케했냐면 엉덩이만 살짝 들어서 돌싱년 ㅂㅈ에서부터
배를 지나 입으로 갈때까지 그년 몸에 지 귀두 끝을 대고 문지르듯 올라가는 거야.
그때 이 형님 물건 첨 봤는데 진심 졸라 개놀랐어.
길이는 뭐 그냥저냥인데 솔까 굵기가....
엄청나 엄청...
색깔도 시커먼게....무슨 흑형 물건 같더라니까 ....
여튼 장난 아니게 컸어.
그 상태로 이 형님이 지 좃을 돌싱년 입 근처로 가져가니까 이년이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물어버리더라고
긍께 상황이 이런거야.
돌싱년이 누워있고 그 위에 형님이 엉덩이 들어올린 채로 돌싱년 입속으로 좃 투입...
문 졸라 살짝 열고 쳐다보는데 이건 뭐... 장난아니더라고...
글케 펠라 좀 하다가 바로 또 이 형님이 돌싱년 덮치더니 그대로 ㅂㅈ에 쑤셔넣더라.
와...근데 이 형님 스킬 장난 아님....
막 퍽퍽퍽 할 줄 알았거든.
근데 아냐...
졸라 천천히 ... 그것도 넣었다 뺏다 아니고 넣은채로 거의 안 움직여... 그냥 좌우로 좀 비비듯이 하던가...그랬거든.
근데 좀 있으니까 ㅆ년이 아주 난리가 나더라.
엉덩이 바닥에 댄채 흔들고 다리 들어서 형님 허리 휘어감고 난리도 아니더라고...
도중에 쌍년이 위로 올라탈라고 자세 바꿀라고 할때 형님 시선이 내방쪽으로 향할것 같아 문 닫는 바람에
그 부분은 못 보고 귀로만 들었거든. 살 비비지는 소리가 졸라 자극적이더라고 못 보니까 더....
나중에 살짝 열어보니까 다시 정상위더라고....
지금도 기억나는게 그년 엉덩이 쪽이 들렸을때 완전 그년 ㅂㅈ구멍 꽉 채운 형님 좃이 생각나.
ㅆ년이 씹물이 아주 번들거렸나봐. 형님 좃이 형광등에 반사 정도로 번들번들거려 보였거든.
여튼 두 연놈이 한바탕 하고 나서 돌싱년이 형님거 휴지로 다 닦아주고 아주 지극정성이더구만...
한 삼십분 더 지나서 형님이 문 여는것 같더라고 글고 담배피러 나가고 돌싱년은 혼자 좀 더 누워 있었는데
나 나가지도 못하고 그대로 더 있다가 한시간 더 지나서 애들 들어오고 막 정신없는 틈에 나도 슬쩍 나갔거든.
나중에 좀 지나서 겜방하는 생가 재개발 들어간다고 가게 비우라고 해서 겜방 닫고 나왔거든.
그러면서 그 형님하고도 연락이 좀 뜸해졌지.
돌싱년도 밴드에서 유부동창하고 미혼이 바람나는 바람에 난리나서 모임 깨지고 연락 뜸해짐...
내 생각인데 둘이 아마 그 후로 떡 무진장 쳤을 것 같더라.
아마 그년이 그 형님 대물 한 번 맛 본 뒤로 쉽게 못 헤어졌을것 같기도 하다.
그날 그년 엉덩이 들고 부들거리는거 아직도 눈에 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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