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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동에서만 보던 여자랑 ㅅㅅ한 썰

냥냥이 0 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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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2년전.. 
그때 나는 집안의 반대로 결혼하려했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한참 방황하여 이여자 저여자 따묵고 다닐때였다.
싸이월드 알지? 싸이월드 클럽모임에서 만났던 제일교포 여자와의 썰을 풀어보려한다..
1차- 식사 2차- 술자리 3차- 각개전투 술자리........ 로 이어지는 모임이였어.
3차에서 마음에 맞는 회원 10명정도가 모여서 BAR를 갔어.
클럽내에서 나는 운영진이라서 일반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위치였어.
내 옆자리에는 25살의 제일교포 여자가 있었구..
옷차림은 보이시한 밀리터리룩!! 몸매는 아주 살짝 통통했지만 볼륨있었구.. 얼굴은... 그냥 저냥..
학교졸업하구 한국에 친척이 있어서 몇달 놀러 왔다는거야. 근데 한국말 잘해..
얘가 술이 알딸딸하게 올라오니깐 일본어로 시부렁시부렁 하는데.... 완전 일본여자같잖어.... ... 도전정신이 생기는거야.
그래서 이런저런 노가리풀면서 술을 더 먹였지. 눈이 풀린것같길래 .." 너 취한것같으니까 집에 데려다 줄께 나가자.."
라고 회원님들한테는 얘 택시태워보내고 다시 오겠다는 말을 하고는 데리고 나왔어.
택시를 타서 모텔촌으로 갔지.
모텔앞에서 내려서 들어갈라고 하니까... 아놔~ 이것이 팅기네.
여자들 흔히 쓰는 수법 있잖아? 나 그렇게 쉬운여자 아니다 AND 이럴라구 왔느냐 AND 그렇게 안봤다 ....
알지? 그따위 소리.. 정말 생각이 없으면 모텔앞에서 서서 그런얘기 안하지?
또 이빨 살살 터니까 .. 어떻게해? 팔짱끼고 들어가는거지.
우리 스타일 있잖아? 문열자마자 벽에 밀어붙이고 후르릅 쪽쪽 하는거!
( 내가 필력이 약해서 막 꼴리게하는 못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디테일하게 노력해볼께)
문을 닫자마자 벽에 밀어붙이고 키스를 했어. 처음엔 강렬하게 입술을 빨다가 혀를 집어넣었지.
기다렸다는듯이 그녀도 받아들였고 두마리의 아나콘다가 교미를 하듯 춤을 추었어. 거친 키스로 호흡이 거칠어지자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고 나의 왼손은 그녀의 뒷목을 잡아당기며 혀를 빨아당겼지.
단단해지는 그녀의 가슴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고 오른쪽 무릎을 그녀의 사타구니에 밀착시켜 음부를 자극시켰어.
귓볼을 살짝 깨무니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귓볼 목덜미 쇄골을 차례로 입술과 혀로 핥으니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졌어.
오른손으로는 브라 안쪽으로 넣어서 꼭지를 만지작만지작하니 새끼손톱보다 작은 유두가 단단해져갔지.
다시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눕혔어. 내 오른편에 그녀를 감싸안고 부드러운 키스를 하면서 순식간에 브라를 벗기고
군복같은 윗도리 단추를 풀었어. 탄력있는 가슴이 한손에 딱 맞아서 손바닥으로 꼭지를 돌려가며 애무했지.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안에 손을 넣으니 흥분이 많이 되었는지 끈적한 애익이 흘러나와있었어.
가운데 손가락을 계곡을 따라 밀착시켜 쓸어주길 몇번하니 본능적으로 그녀의 허리가 들렸어.
나역시 매우 흥분이 되서 팬티도 투명한액체로 질척이는게 느껴지더라구.
우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된 후 . 보빨타임을 가졌어.
아주살짝 시큼하면서 달달한 그녀의 애액으로 내 입과 코언저리는 범벅이 되었지. 혀로는 끊임없이 클라토리스를 핥았구
오른손은 가슴을 왼손은 ㅂㅈ구멍을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애무했지.
그렇게 충실한 애무를 하고 정자세로 삽입을 했어. 용암처럼 뜨거운 구멍은 나를 뿌리채 집어 삼킬들 받아들였어.
깊숙이 더 깊숙이 넣어주길 원하는듯 그녀의 양손은 내 엉덩이를 움켜쥐고 당겨줬어.
살짝빼서 귀두만 넣다뺐다하면 엉덩이를 당겨 깊숙이 넣어버리고 나는 몇번 해주다 다시 살짝살짝 애간장을 태웠지.
무작정 그녀가 원하는데로 처음부터 파워풀하게 삽입을 하게되면 이미 엄청나게 흥분되있는 상태에서 얼마 못버틸걸
알기에 페이스조절에 들어간거였어. 337 박수를 치듯 살짝-살짝-깊숙이~ 살짝-살짝-깊숙이~ 깊이 박아서 크게 돌려주고..
그렇게 페이스를 유지하며 10분정도를 했을때 그녀는 두다리와 양팔로 나를 감싸며 완전히 밀착시켰어.
그때 나오는 신음소리는 마치 일본야동에서 나오는듯 매우 시끄럽고 거칠었어.
내장에서부터 흘러나오는 격한 신음소리와 함께 내 불알까지 질척일 정도로 애액이 흘러나올때 다리가 부르르떨면서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는걸 알 수 있었어.
다시 시작이야 나는 70%까지 올라왔지만 이렇게 흥분하는 여자는 몇번이고 보내줘야된다는 의무감으로
깊은 딥키스를 했어.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여자에게 그냥 삽입하는것보다 다시 정성스런 애무를 해주면 금방 달아오르니까
ㅈㅈ를 빼고 가운데손가락은 구멍에 넣고 엄지손가락으로는 클라토리스에대고 골뱅이넣기 스킬을 시전했지.
그러면서 내입은 쉴세없이 키스와 가슴 목덜미 귓볼 배꼽 ... 그녀의 상체모든곳을 빨았어...
다시 또한번의 애액이 흘러나오니 붉게 달아오른 그녀의 양볼.. 목이 쉴것같은 신음소리때문에 나도 마무리하고싶더라.
뒷치기 자세를 만들고 다리를 살짝벌리고 그녀의 양팔을 잡아당겨 최대한 깊숙이 삽입을 했어.
이번엔 그냥 냅다 불알이 출렁거릴정도로 쎄게 박아댔지..
그녀의 신음소리는 거의 울먹일 정도로 온방을 채웠으며 뿌리까지 빨아데는 흡입력에 미친듯이 펌프질을 했어.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있을때 그녀의 엉덩이에 사정을 했지.
발끝부터 척추까지 짜릿해오는 쾌감을 느꼈어...
그녀와 그대로 포개어서 한참동안 거친 숨을 몰아쉬었지.
샤워하고 나서 팔베개를 해주며 물어봤어. 왜 그렇게 시끄럽게 오바하면서 소리를 내냐구.
일본에서는 그렇게 소리를 내주는게 상대에 대한 배려고 예의라고 하더라.
아~~ 그래서 일본야동에서는 여자들이 그렇게 오바떠는구나.....

다음날 아침 다시한번 폭풍섹을 하고나서 국밥집에서 콩나물해장국먹고 헤어졌다.
그당시 그녀는 일본에 남친이 있었구. 못본지 3개월이 되었다고했다.
나와 화끈한 하룻밤을 보내고 1주일 후 .. 일본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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