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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ㅅㅅ 경험 썰

냥냥이 0 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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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이 이야기 존나게 하고 싶은데 믿을 놈도 없을 거 같고
친구들에게 하긴 민망하고 해서 여기다가 하는데
지금 부터 하는 말에 구라가 단 하나라도 있으면
내 부랄이 터져 고자가 되도 상관이 없다고 신에게 맹새한다
작년 12월 초 여탑 앨범 여자친구 사진란에 초대남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 왔어
근데 글이 존나 비범한 거야
여자 3명이 있는데 존나 예쁘고 모델 포스라고 당당하게 써 놨더라구
그래서 조건이 좀 까다롭다고 하더라
한명은 몸 좋은 친구를 원하고 한명은 거시기가 거대한 친구를 원하고 한명은 존나 그냥 잘 생긴 사람이면 된데
내가 사실 좀 잘 생겼거든
물론 친구들이 그 소리 하면 아니야 하면서 가식 적인 척 하지만
속으로 시발 어떻게 이렇게 잘 생길 수가 있냐 하면서 나 존나 사랑 함
근데 보통 이런 글은 낚시라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뒤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 그런 느낌이 별로 안 들더라구
그래서 어짜피 메일 한통 보내는 거 뭐가 대수냐 하면서 사진 나인 거 같으면서
나 아닌 거 같은 사진으로 면상 사진 하나 첨부해서 보냈지
근데 시발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그냥 그런 일 허다하니까 그러려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낯선 전화가 오길레 받았지
근데 씨발 오 주여
내일 저녁 10시에 역삼으로 나올 수 있냐고 하는 거야
죽어도 간다고 하고 전화 끊었는데 흥분 되어서 발기할 뻔 했다
아무튼 다음 날이 되고 역삼으로 향했지
거기서 만난 친구 중에 처음이라고 한 친구가 있었는데
혹시 납치 당하여 섬 노예로 끌려가면 어떡하냐면서 친구들에게 나 실종 되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미리 연락 까지 주고 온 친구도 있더라
허나 이미 경험이 사전에 2번 있었던 나는 그런 걱정이 없었다
왜냐면 일단 사람이 많은 역삼이니까 안심하고 간 거지
하여간 카페에서 접견 하기로 하고 카페에 들어 갔는데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어
씨발 오 촉이 오는데 졸라 느낌 좋아
아가씨가 한 명 보이는데 한고은 닮은 아가씨가 앉아 있더라고
오 존나 속으로 울었다
왜냐면 2번 초대 받아서 갔는데
우와 씨발 내가 돈 받고 해야할 만큼 개 쓰레기 아줌마들만 있었 거든..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관전 구경 온 커플 팀 이었다 -_-
아무튼 남자들이 속속 등장하며 자리를 채우는데 뭔 씨발 다 잘 생겼어
아니다 총 7명의 남자들이 초대 되었는데 2명은 평범했다
뭐 몸이 좋거나 곧휴가 커서 왔나 보지
나머지 5명은 강동원, 이승기, 조권, 김현중, 선덕여왕의 알천인가? 이렇게 닮았었어
물론 나는 이 5명 중에 한명이야
거기서 이승기 닮은 친구가 제일 막내 였는데 26살인가?
근데 초대를 50번이 넘게 갔다고 하는데 이렇게 씨발 잘 생긴 사람만 모인 건 처음 봤다고 하더라
아무튼 기대하던 주최자가 제일 늦게 도착 했는데
멀리서 부터 3명의 여자와 같이 들어 오는데
진짜 대박
오 씨발 존나 예뻐
연예인 누구 딱히 닮은 건 아닌데 그냥 예뻐
만약 오피에 간다면 3명 다 +3장은 받을 정도?
간단하게 차 마시고 파티룸으로 이동 하자고 하며 이동 했어
아 거기 관전 커플이 두팀 왔었는데
한팀은 아까 말한 한고은 커플 이었고 또 한팀은 이상한 30대 남자랑 미성년자 처럼 보이는 커플 이었는데
이 미친 개념 없는 팀은 강퇴 당했어
여자에가 존나 개념 없는 거야
위대하신 주최자분께서 여자분은 실제로 몇 살인고?
물으니 썅년이 건방지게
93! 이러는 거야
주최자분이 살짝 열 받은 거 같은데 연식이 되셔서 침착하게 가라 앉치고 여자애 비위 맞춰 주더라
하지만 이동할 때 몰래 남자 불러서 강퇴
씨발 돌아가면서 존나 싸웠을 것이고 그 남자는 진짜 땅을 치면서 후회했을 거 같더라
정확하게 위치는 역삼 녹스 모텔 301호
수영장도 딸려 있어
씨발 내가 가 본 모텔중에선 갑 오브 갑이야
일단 대관료 부터가 평일엔 70이고 주말엔 100인가 한다고 하는데 당연 좋을 수 밖에.. -_-
근데 수영장 물은 똥 물
아무튼 주최자분이 빨리 끝내야 한다면서 들어가자마자 다 으래
으라면 어야지
다 벗고 다 씻어
그리고 중앙에 어린 친구 3명 세우고 여자 3명 붙이고 추가로 투입 시켜서 붙이고
오 씨발 고수는 다르더라고
막 뒤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지휘를 하면서 상황을 통제하는데 레알 존나 멋있더라
근데 웬만해서 초대해서 갱뱅하면
한사람씩 하고 다른 사람이랑 하고가 일반적인데
이 친구들은 얼굴도 예쁘고 피부도 좋고 키도 어느 정도 있고 가슴도 큰데
아니 씨발 빼는 게 없어
하면 하는대로 다 받아
어느 정도 분위기가 달아 오르니까 옆에 침대가 2개 있었 거든..
그 쪽으로 가더니 콘돔도 없이 막 하기 시작해
진짜 야동이야
이 사람이랑 했다가 저 사람이랑 했다가
여자 3명 특징이 한명은 피부가 하얗고 보들보들 근데 실제 나이는 29이였나?
한명은 22살에 가슴이 디 였고 한명은 빽 이었던 걸로 기억
우와 그 순간은 낙원이 따로 없더라
나름 내 곧휴도 큰 편인데 거긴 다 큰 놈만 모였어
특히 막내 였던 이승기 닮은 그 친구는 무슨 탱크 잦이야
사람들이 빵 터지면서 놀랄 정도로 크더라
근데 신기하게 잘 들어가서 잘 하더라
질싸는 안 된다고 해서 다 질외 사정 하고 매너있게 다음 사람을 위해서 딱아 주고 퇴장
주최자분 말로는 이 여자애들이 이런 갱뱅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한명은 다리가 후덜 거릴 정도로 쑤셔 박혀서 그 상태로 화장실로 가더라
근데 웃긴 건 김현중 닮은 친구가 화장실 까지 따라 가서 거기서 또 하고 있어 -_-
다 마무리하고 빽 이었던 년은 수영장에서 2명이랑 같이 수영하고..
물이 더러워서 하지는 못한 거 같아
그 방에 음료수가 엄청 많은데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만 주구장창 하다가 해산
아쉬운 건 관전 온 한고은 커플 그 친구도 먹을 수 있었는데
걔 남자 친구가 병신이라서 못 먹음
그 한고은도 설마설마 하면서 왔는데 다 존잘이니까 얼굴 달아 올라서 상태가 말이 아니었 거든..
근데 남친이.. 아.. 설득 못한 우리가 병신일 수도 있어.. ㅠ
초대에도 엄연한 매너는 지켜야 하기에 남친 허락 없이 여성 터치하는 건 아니 되는 일이라..
아.. 사진은 무관한 사람이고 더 디테일하고 그리고 뒷 이야기 까지 더 적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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