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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하다 조선족 아지매랑 ㅅㅅ한 썰

냥냥이 0 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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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쯤 전에 노가다 잠깐 했을때 있었던 떡썰임
 
사무직 회사 다니다 회사 짤리고 나와서 
좃나 할거없이 있다보니까 돈떨어져서 
인맥타고 노가다현장에서 일하게 됐거든 
 
근데 내가 뭐 기술도 없고 힘도 별로였다는게 문제였음 
몇년 펜잡고 컴퓨터 또각대며 살아서 몸쓰는일시키면 
병든닭같이 골골거리고 개얼타서 아재들이 개싫어했음 
그렇다고 빽써서 일하는 놈이라 나오지말라 할수도없으니 
저기 아줌마 기술자들 하는일은 육체적으로 힘든거없으니 
저거라도 적당히 하다 나가라고 소장이 개갈궈서 
 
그래서 시공 기술자 아지매한테 내가 조수 겸 시다바리로 
떠맡아짐 
 
공사현장에서 아지매라도 할일은 다 한다. 
아지매들은 무식하게 좃나무거운거 날르는거 말고 
섀시 마감 작업 같은거 하거든. 
그래도 좃나 힘들건 별로없었음. 날먹이었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3ㅡ40대 되는 
노가다 경력 좀 되는 아지매랑 같이 일하다보니 친해졌는데
마침 또 집도 근처라 아줌마가 근처면 퇴근때 차태워준다고 
그래가지고 감사함당 ~ 이러고 타고다녔지. 
 
근데 이 아줌마가 오지랖인지 사람 잘믿는 호구성격인지 
자꾸 집에서 반찬 가져다 먹으라고 집에 초대하고 
자기가 만든 김치 같은거 나눠주는거여. 
퇴근하고 도착해서 잠깐 기다려보라고하고 반찬주고 
그러길래 그냥 아줌마인심인갑다 했지. 
 
그런데 한 1주 차 얻어타고 꽤 친하게 같이 다녔을 때쯤 
퇴근하고 운전하면서 아지매가 그러는거야 배고프지 않냐고
그래서 좀 배고프다고 했는데, 그럼 자기 집에서 밥먹고 가겠냐고 
그러길래, 난 별 생각없이 수락했지 
 
집은 진짜 개 단칸방 반지하더라 
우리집도 흙수저 동네에 흙수저 집이라 반지하긴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쾌적한 사람사는 집같았는데 
아지매집은 ㄹㅇ 머 진짜... 거의 창고방에 벽지랑 매트깔고 
사는 느낌이었음. 
아무튼 그 퀴퀴한데서 밥먹으면서 사는 얘기 웃긴얘기 
등등 하고 있었지. 노가다꾼들은 그럴때 
작업하면서 생긴 사고나 웃긴얘기들 하더라구 
머 나도 전 회사에서 노예처럼일하고 돈 쥐좆만치 받은거 
얘기하니까 같이 화내주고 그러더라구. 
근데 아지매가 갑자기 술 땡긴다고 소주 좀만 먹자는거야 
뭐 다음날 일요일이라 출근안하고 얘기하는게 재밌기도 해서 
사골곰탕에 족발에 소주깠지. 
근데 아지매가 술먹더니 그런 얘기 하더라고 
원래 남편 있었는데 남편한테 뒤질거같이 맞고 정말 죽을거같아서 이혼하고 한국와서 혼자 돈벌고 사는거라고 
예전에 맞고살때는 여자인 내가 혼자 돈벌어먹고 살수 있을지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참고 살았는데 
몸은 힘들어도 돈받아서 그럭저럭 사는게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거든 솔직히 비위맞춰주기식도 있었고. 
아지매같이 혼자 돈벌어서 자주적으로 사는게 정말 대단하다. 
전남편 개쓰레기다 남자중에서도 최악의 남자다 
나는 한번 여자한테 빠지면 그여자가 조금만 삐지고 아파해도 
죽을거같은데 어떻게 때릴수가있져 
뭐 이런 소리를 했거든 
 
아 맞다 그거말고도 평소에 아지매라 부르지만 아지매는 
전혀 나이들어보이지도않고 이쁜데, 현장에서 누나 라고 부르면 
다른 기사님들이 버릇없는 놈이라고 볼거니까 그런거라고 
 
술쳐먹고 미쳐서 그런소리 질러놨지. 
 
그러더니 아지매가 존느 웃더니 
크햫햫ㅎㅋㅋㅋㅋ 그럼 누나라고 불러바라 누나 해봐 
 
그래서 누나 안주 맛있어요 엌ㅋㅋㄱ 
엌ㅋㄱㅋㅋㅋ 
 
그러고 다음부턴 현장 나오면 누나라해라 라고 하더라고 
현장에선 아지매 라고 하라고, 그래서 계속 누나누나 했지 
 
그러니까 약간 그때부터 분위기가 
좀 끈적끈적 해졌음 
평소에 장난 오지던 아지매가 풀린 눈으로 나 보더니 
ㅇㅇ아~~어찌그리 생각하는것도 이뻐 
 
이러더니 계속 아무 말 없이 계속 눈 마주치고 
심장 두근두근거리기만 하는 상황이었는데 
아지매가 술상을 천천히 옆으로 치우고 
내쪽으로 천천히 입 마주치러 오는거야 
 
내쪽으로 천천히 입 마주치러 오는거야 
 
(그 아지매 솔직히 그렇게 면상 개빻진 않았거든? 
싼 안마방가면 볼수있을? 그런 외모였지) 
 
그래서 포풍키스하고나서 입 떼고 계속 눈 마주치고 있었거든 
그래서 나도 술 개꼴아서 누나... 나 더 하고싶어요 
라고 대놓고 지름 그냥 섹스하자는거지 싴발ㅋㅋㅋ 
그러니까 나보고 먼저 샤워하고 나와 
라고 해서 뭐.. 노가다하고 와서 안씻고 섹스하는건 좀 그렇잖아 
그래서 샤워하고 입던옷 그대로 입고 나왔지. 
 
나오니까 아지매가 이불깔아놨더라 
그리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그러고 샤워하러 들어가더라고 
기다리는동안 개떨렸지 진짜 시발와 진짳떡칠줄은 몰랐는데 
씨발씨발 와 ㄹㅇ 아지매 나한테맘이 있었던건가 시발 
이러고 있었는데 
 
아지매가 존나짧은 속옷같은 바지? 에 
나시만 입고 오는거야 
 
많이 기다렸어? 라고 물어보면서 
 
그래서 아뇨ㅎ 이뻐요. 
라고 했거든 
 
처음엔 안은상태로 천천히 다시 키스했어 
아지매 키스가 빨아들이는게 예술이더라고. 
그러다 잠깐 나시 위에 손이 스쳐서 
젖꼭지를 실수러 건드렸는데 
어흑 하고 허리를 튕겨올리는거야. 
 
아지매가 멋쩍게 웃으면서 
아고 어떻게하지 너무 오랜만이라 민감한가봐 
라고해서 아예 그때부턴 나시 위에 손대고 
주물럭 거렸지. 젖이 좀 처졌어도 쓸만하더라고 
내가 잘하는 젖 애무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물컹물컹한 감촉 즐기면서 만지다가 
갑자기 꼭지 기습자극해서 깜짝 놀라듯이 
자극주는 스킬이 좋거든. 
아지매 몸 위에 올라타서 키스하는거랑 동시에 
젖 주물주물하니까 키스하면서도 신음소리가 오지더라고 
내 입에다 신음소리 내는 감각이 좋지 ㅋ 
아지매 몸이 달아오른거 같아서, 그때 좀 강하게 
애무하려고 좃나 야하던 그 나시티 걷어버리고 
입은 아지매 귀랑 목에 키스하고 바람불고 
손은 양쪽 가슴 주물럭대니까 신음 못참고 비명지르더라고 
근데 중국어로 신음소리 가끔 내던데 
하오? 쓰망커울라? 대충 이런 발음이었던거같은데 
뭔 소리인지 모르겠더라, .. 
그러고 젖꼭지 애무를 시작했지 
여자에따라 꼭지가 아프게느끼는사람도있어서 
살살 하다 점점 빨아들이는 압력이랑 혀 빠르기를 빠르게 
텐션 올리면서 아파하면 살살하고 그러다보니 
딱 맞는 애무 강도가 찾아졌어. 
그래서 그 세기대로 꾸준하게 자극했지. 
왼손은 바닥에 대고 몸을지탱하고 
오른손은 한쪽 가슴을 애무하고 
입은 반대쪽 가슴을 빨아댔지 
애무를 좀 오래 하니까 
어흐윽 어극 하는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지면서 
허리를 미친듯이 튕겨대더라고 
그래서 허리가 들려있을때 바지를 확 내려버렸어 
그러니까 아지매 팬티 안쪽이 무슨 한강이더라고 
애액이 항문까지 흘러서 애널까지 번들거리고 
팬티는 물론이고 바지까지 얼룩질정도였음 
그래서 바지 벗겨버리고 내 자지 꺼내서 
천천히 생삽입으로 박아버렸음 
콘돔 없다해도 자기 수술 했으니까 그냥 하라고 하더라고 
첫 삽입을 하는데 
진짜 씨발 아줌마 생보지 애액범벅이라 귀두 녹을뻔했음 
노가다때문에 복근이 생긴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보지가 진짜 물 개많은데도 아지매가 힘줘서 주물주물거리는 
느낌이 보지 안쪽에서 느껴지는데 진짜 존나 쌀거같은거야 
아지매 시발ㅋ 자지로 깊숙한곳 찔러주니까 
이불잡고 흐으어으 흐으 하고 제대로 말도못하고 
허리 튕기면서 부들부들하는거 개귀엽더라 
자궁경부인거같은데.. 그런 
좃나 깊숙한데 자지로 꾹 찌르고 좆에 힘줘서 안쪽에서 
꺼떡꺼떡 하는거에 환장하더라ㅋ 
 
섹스 좃나게하다 질외사정 하고 그대로 뻗어서 잤음 
노가다충이라 한번 졸리면 그대로뻗음 
 
그러고 담날에 술깨고 나서 비몽사몽일때 
아침에 아지매 귀에다 대고 
어땠어요? 
라고 하니까 
6년만에 처음 한건데 진짜 죽을거같았다야 
다리에 힘이안드가네 
이럼ㅋㅋㅋ 
누나 귀여워요 하고 달라붙어서 또 키스질하고 젖만지고 
부비적대다 점심에 나옴 
 
그렇게 그 공사장 조선족 아지매랑 떡질을 시작하게됨 
나중가선 미친듯이 섹스한듯 
 
작업 다 끝나고 단둘이 청소하다가 눈맞아서 
아무도없는 펌프실가서 젖만지고 키스하다 거기서 못끝내고 후배위 섹스한게 제일미쳤었던거같음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짓거리였음 그 드럽고 먼지날리는 데에서 섹스를 시발ㅋㅋㅋ 
점심시간에 잠깐 함바에서 밥쳐먹고 으슥한 곳에서 키스하고 
퇴근하고 뵈요 ㅎ 그지랄했었지. 
 
 
그러다 노가다 관두고 재취업하니까 다른 여자도 많이 연결되고 
슬슬 다른 여자 만나고싶어서 아지매한테 이제 이런관계 그만하는게 좋을거같다 
우리 진지한 관계로 끝까지 만나긴 어렵다. 생각좀 해달라 라고 했더니 
네 의사는 알겠는데 그래도 가끔이라도 내 상대 해줬으면 좋겠다 이소리하길래 
지금은 그냥 뜸하게 연락하는 섹파 정도? 그정도사이가 됐음. 
 
 
요새 안본지 꽤 됐는데 
한번 들러서 반찬이나 얻어먹을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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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개꼴려서 퍼왔는데 요번달은 노가다 특집이여?ㅋㅋㅋ
아..나도 쫄깃한 조선족 아지매랑 질펀하게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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