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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아무도 모르는 내 섹스라이프

냥냥이 0 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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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냥 말 편하게 할게

본문처럼 고등학교다니고있는 18살 여고생이야

여기 가끔 들어와서 챙겨보는데

나도 글 쓸 수 있길래 몇자 적어볼게

 

우선 나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글쎄 평범하지는않은 것 같아

니들이 재수없다고 생각하면 이부분은 읽다 넘겨라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게 많았다

유복한 집안에서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책도 많이 읽고 학교생활도 성실히 했다

공부도 잘하는 편이라 지금도 내신 1등급 후반은 챙겨간다

사람 좋아해서 인간관계도 좋고

학교에서 이미지도 많이 좋은편이라 학생회 활동도한다

그 밖에 이것저것 호기심많고 곧 잘하는 학생이야

운동이면 운동 음악 미술 등등 

외모에도 관심이 많아 잘 꾸미는 편이야

어른들한테도 사근사근 잘한다 예뻐해주셔

 

여기까지가 남들이 보는 나다

뭔 느낌인지 니들도 대충 알거라 생각해

재수없는 글 굳이 왜 적었냐면 

안그럴것 같은 애도 그럴 수 있다 뭐 이런 느낌이다

물론 나만 그럴수도 있지만 이상 각설하고 본론으로 가보자

 

지금 2018년 9월 기준으로 18살 만 17살이다

난 유독 성적 호기심이 많았다

어렸을때부터 닥치는대로 책을 읽어서그런지

어린나이에도 글밥 많은 책들 많이 접했다

특히 소설들보면 성적인 묘사 종종 등장하지

그 영향이 컸던거 같다

 

첫경험은 14살때다

그래도 초등학교때는 아니라 다행이네ㅋㅋ

이 얘기를 할까 고민했는데 그냥 한다

연예계 활동 잠깐 했다 엄청난건 아니고 그냥 아무도모르는

잡지나 화보 찍은정도 니들 찾아봐도 모를거다

거기서 매니저 비슷하게 봐주던 오빠였다

27살이라했나

지금보면 미친놈이지 14살 여자애랑 참.

전날 촬영이 빡쎄서 고생했다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나오랜다

나갔다 맛있는거먹고 예쁜곳 데려가준대서 무인텔갔다

신기하더라 차 한칸 주차할 수 있는 공간들이 따로있었고 주차하면 칸막이 내려가서 안보이는

차에서 내려서 자동기기에 지불하고 텔 들어갔다

5만원이었다 복층텔이었다

니들이 아는 그런 모텔이라기보다는 내부가 펜션같은 느낌

파티룸 비슷하기도하고

1층 당구장도 있고 티비에 쇼파에 부엌같은곳도 있더라

2층이 복층 거기에 침대랑 세면대정도 있었다

텔 오는순간 직감했다

가서 당구가르쳐준다길래 당구 처음쳐봤다

자세 잡는거 도와주면서 그 오빠가 스킨십했지 뻔하지않냐

뒤에서 안는 폼으로 손잡고 자세 맞춰주고

허리며 엉덩이 다리까지 직접 다 맞춰줬다 은근슬쩍 터치하면서 애무하더라

 

쓸데없는 얘기 추가하면 스포츠 매우좋아한다

이 때 당구에 빠지기시작해서 중학교 3년부터 고1까지 당구장만 다녔다 유명했다 4구 180큐는 친다ㅋㅋㅋ

고마운건지 뭔지ㅋㅋㅋ

 

애무하는거 일단 모른척하고 당구에 집중했다

배워보고 싶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오빠도 내가 하도 당구만 치려하고

반응 1도 안해주니 잠깐 당구를 열심히 쳤다

20분정도 치다가 어려워서 내가 큐대 던졌다

그리고 둘이 쇼파로가서 TV로 영화봤다

뭐봤는지는 기억안난다 그냥 애무받기에 바빴거든

자기한테 기대라길래 기댔고 내 어깨 감싸길래 가만히 있었다

팔 콕콕 찌르기도하고 걔 손이 내려와 내 옆구리도 찌르고

간지럽히기도하고 장난 좀 쳤다

그리고 뻔하지 장난치다가 터치가 과감해졌다

걔 손이 내 가슴으로 가더라  모르는척했다

그러더니 주물러주면서 애무하는데 기분이 좋고

몸이 달아올랐다 숨도 거칠어지면서 신음도 흘렸다

오빠가 침대로 갈까 하길래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다

티비켜놓고 계단올라서 복층 침대로 감

계단 오르면서도 계속 내 가슴 만지고 허리 쓰다듬고

애무해서 다 젖었다

침대 가자마자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앉아있는데

옷 하나씩 벗겨주더라

오빠 목 끌어앉고 가만히 있었다

속옷만 남긴채로두고 자기도 팬티빼고 벗더라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리고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찼어

 

오빠가 속옷은 직접 벗어보래

그러고는 나를 빤히 쳐다봤는데 무슨 패기였는지

내가 하고싶어 정신이 없었던건지 

부끄러운 마음에도 내 손으로 브래지어 후크 풀코

팬티도 벗었다

물에 잔뜩젖어 팬티가 과장없이 정말 흥건했다

팬티에 오줌싼줄 알정도로

오빠가 날 앉아서 벽에 기대게하고 베개 껴준다음 내 다리를

M자로 벌렸다

수치스러운 기분 들면서 더 하고싶고 미치겠더라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애기보지라고 계속 그랬던것같다

물 미친듯이 나오고 박히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그런데도 안박아주더라

뒤로 돌으래서 뒤돌고 엎드렸다

허리만져주면서 고양이자세 만들어주더라

그러고 나서 내 보지.애널 자세히 관찰하는데

거기서 너무 흥분해서 손가락 넣어도 돼요 라고 했다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 

오빠가 손가락 하나 넣었을 때 물 많아서 그런지 잘들어갔다

내 보지에 생전 처음으로 남자 신체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됐고 그뒤로 오빠가 두개 넣고 휘젓는데

한번 갔다 좋더라

힘 빠져서 베개에 얼굴묻고 엉덩이만 들고있는데

손가락과는 차원이 다른 두꺼운게 내 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느낌이 났다 천천히 밀고들어오더니 마지막에는 푹 들어왔다

피스톤질로 왔다갔다하는데

아픈기억은 하나도없고 몸이 너무 달아올라서

신음만 미친듯이 냈다

꽉차는 기분이 좋아서 둘다 정신없이 했고 질외사정했다

끝나고나서 오빠가 내 엉덩이 찰싹찰싹 때려주면서

어린보지가 맛있다고 했던 것 같다

 

이게 내 첫경험이야

 

하도오래돼서 기억안날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새록새록 기억나네ㅋㅋㅋ

내 첫경험은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잘하는 놈이랑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그때는 어려서 몰랐지만 그 오빠는 크고 두꺼웠다

지금까지 한 사람중에 속궁합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그러고나서 그 오빠랑 한번 더했고 내가 촬영 다 접으면서

연락 끊겼다 

 

편한말투 쓴다고 딱딱한 문체로 썼는데 혹시 불편했으면 미안하다

자질구레한 얘기도 섞여서 답답한 애들도 있었을텐데 여기까지 읽느라 고생 많았어

마무리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반응 좋으면 다른 얘기도 몇자 적어볼게

다들 즐거운 딸딸이돼라

 

나는 이런거 잘 지어낼정도의 위인은 못되니 주작의심은 하지마라 사실 의심해도 상관없긴한데 뭐 알아 해라

그리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도 된다

할거없으니 종종 답글 달아주도록 해볼게

 

안녕 얘들아 어제 글썼는데 반응이 좋기도하고

무엇보다 내가 반응보는게 재밌어서 또 적어

 

주작의심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던데 

난 있는 그대로 썼다 신변이 위험할 것 같아 허구랑

섞을까 생각도했는데 니들이 주작의심 할까봐

위험한 내용은 아예 빼버리기 때문에 전부 경험에서 나온

얘기라 믿어줬으면 해

 

글 읽어봤는데 내 말투가 좀 남자같긴하더라

오늘은 조금 신경써서 적어볼게

 

무슨 얘기를 하면 너네가 좋아할까 고민을 하다가

내 성향과 관련 얘기를 해보려고해

오늘 제목은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한 썰

 

우선 나는 전형적인 M기질을 가지고 있어

대충 스팽? 맞으면 흥분하고 욕도 들으면서 젖고 그래

평소에 입에 담기 힘든 욕들 있잖아 암캐.걸레.개보지 등등

자극적일수록 더 좋은거 같더라

목줄차는것도 좋은것같고 자세한 용어는 모르겠다

쨌든 죽을것같이 하드한 SM플레이아니면 다 좋아하는 것 같아

그 바늘로 찌르는거 빼고 . 

아 야외노출? 야외섹스? 도 매우 오케이

쓰리썸? 이런것도 판타지야

어쨌든 여기까지가 대충 나에 대한 간략한 프로필소개야

 

자잘자잘하게한 플레이경험이 꽤 있는데 

오늘은 조금 자극적인 키워드로 얘기해볼게

교복과 학교.

 

때는 작년 9월 혹은 10월이었던 것 같아

당시 나는 2학기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시험기간이었어

이 시험이 참 문제야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으니

성욕이 아주 극에 치닫게 되는거지

그래서 무슨짓을 했냐 

학교는 항상 교복을 입고 가는 곳이지.

그날도 난 평소와 다름없이 교복을 입었어

다만 치마 속에 속바지와 팬티를 입지 않았을 뿐이지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면서 흥분될거란 내 예상과는 다르게

시작이 매우 고달팠어

몸이 바짝 긴장을 했지. 평소 아무렇지도않던 교복치마는

왜이리 짧게 느껴지는지 왜 하필 오늘 멀쩡하던 신발끈이 풀리는지 책가방에 말려서 치마가 올라가지는 않는지

ㅋㅋㅋㅋㅋㅋ미치는줄 알았어 

교실에 앉아서는 다리가 벌어질까봐 잔뜩 긴장하고있었고

결국 담요 가져와서 덮었어

 

담요를 덮고 수업을 하는데 그제서야 긴장이 풀리더라

담요도 있겠다 하고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있었어

물론 남들은 신경도 안썼겠지만 상상이 시작되었지

아 지금 내 담요를 누가 확 재꼈으면 좋겠다

아까 신발끈을 묶을걸 그랬나 누군가 내가 노팬티라는걸 알고

어두운곳에 불러 강간했으면 좋겠다 하는 등

선생님 수업은 이미 귓전을 떠난지 오래였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내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갔어

 

성욕이 들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이성이 아득해지는거 알지?

담요 속으로 왼손을 넣었어 

그리고 천천히 담요 속에서 치마 웟부분을 살짝 접어올리고

보지에 손을 가져다댔어

역시나 젖었더라

그런데 차마 그곳에서 보지를 쑤실 용기가 나지 않아서

소심하게 치마 다시 고치고 담요 밖으로 손 꺼냈다ㅋㅋㅋ

 

그리고 몇분 뒤 종이쳤어

종치길 기다리고만 있었지

화장실가서 자위하려고 종치자마자 달려갔어

잠깐 고민했다 교실 앞 사람 많은 화장실로 갈까

아니면 한적한 별관 화장실을 갈까 하다가

교실 앞에있는 화장실로 갔어

한 칸에 들어가서 문 잠구고 변기 커버 내리고 그 위에 앉았다

우리 학교 화장실 칸에는 변기에 앉은 눈높이에 거울이 있는데

슬리퍼를 벗고 변기위에 앉아 다리를 벌려 M자로 만드니

그 거울에 내 보지랑 내 모습이 보이더라

그래서 화장실 칸 안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강간당한다는 생각을 하며 클리토리스도 애무하고

위에 생활복도 걷어올려 가슴도 보이게 했어

브레지어 내려서 가슴에 걸친 모양으로 하고

클리랑 유두 같이 만지면서 애무했어

애무하면서 신음까지는 아닌데 숨이 거칠어져서 

애 좀 먹었어 다행히 밖에 여자애들이 시끄럽게 떠들어서

듣지는 못했겠지만

그리고나서 가슴 만지던 손 가운데손가락 보지에 넣었다

하나 더 들어갈것 같아서 약지손가락도 넣고

보지 속 휘저으면서 클리 쎄게 비비니 느낌이 오더라

그러다 오르가즘 왔을때 학교에서 교복입고 자위한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하니 더 흥분돼서 평소보다 잘 느낀 것 같아

 

갈때는 진짜 신음소리 낼 뻔했어

아 그거 알아? 여자는 신음소리 참으려면 거의 참을 수 있어

그냥 안나는데 억지로 내는게 더 커

오빠 미치겠어 하면서 내는 신음소리 중 70프로 이상은 가짜라고 내가 장담한다ㅋㅋㅋ

나도 신음소리 못참을 정도로 남자한테 따먹혀보고싶네

자위하는거이상으로 좋았던 적은 드물어

 

쨌든 여기까지가 학교화장실에서 자위한 썰이야

끝나고 뒷정리하고 수업 늦게 들어가서 쌤한테 좀 혼났어

그러고나서 한바탕 자위하니 팬티다시 입고싶었는데

안들고와서 그날 집갈때까지 노팬티로 있었다

매우 불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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