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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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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기처럼 주저리 주저리 썰 풀었는데

 

풀다보니 노출 생각나서...

 

뎃글보다보니 남자화장실 가보라는 말씀이 있어서 색다르겠다 싶어서 해봤어요

 

일단 몇일동안은 공용화장실에서 노출을 했어요

 

원래는 원피스만입고 하려고했는데 저녁에 나가다보니 춥더라구요

 

그래서 롱패딩만 입고 집이랑 좀 떨어져있는 공원으로 갔어요(걸어갈정도의 거리)

 

오랜만에 노출이라그런지 두근두근했어요

 

공원 이리저리 돌아다녔어요

 

늦은 시간이였는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산책하는것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화장실 찾았어요

 

거의다 남녀 화장실이 분리되있구

 

좀 외각에 떨어져있는 화장실은 공용이였어요

 

남자, 여자 한칸씩 있었고 남자칸에는 사람이 들어가있었어요

 

일단 여자칸으로 들어가서 패팅 문에 걸어놓구 앉아서 쉬를 했어요

 

옆에 있는사람이 듣고있을꺼라는 생각에 그날따라 뭔가 기분이 묘~했어요

 

옆칸남자 나가는소리 확인하구 패딩들어서 알몸상태로 빠르게 남자칸으로 이동했어요

 

미쳤어 미쳤어를 속으로 몇번이고 말하면서 변기에 앉았어요

 

사람 오기를 조금 기다리다가 안와서 썰보면서 자위를 좀하다가 집으로 왔어요

 

첫노출 후에는 날이 풀려서 한동안 헐렁헐렁한 원피스입고 갔어요

 

어느날에는 옆칸에서 아주 작게 동영상소리가 들렸는데 신음소리같았어요

 

문득옆에 남자가 야동 보면서 자위하고있겠다는 생각이 스쳤어요

 

얼마나 지났을까 나가는소리가 났고 저는 옆칸으로 이동했어요

 

방금전까지 모르는남자가 여기서 자위를 했다는생각에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요

 

저도 그자리에서 자위를 조금 하다가 나왔어요

 

하다보니 이게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구 ㅅㅅ생각도 계속 났어요

 

지금 신랑이랑 각방쓰고있어서 서로 신경도 안쓰는 상태여서 신랑이랑 할수있는 분위기도아니구...

 

그래서 어제 저녁....아니 오늘 새볔 마지막 화장실 노출을 했어요

 

사실 작정하고 간거도 있기는해요^^;

 

어제 아침에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저녁에는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어요

 

비온뒤라서 춥더라구요 그래서 롱패팅만 입고 화장실 앞 벤치에 다리꼬고 앉아서 대기타고있었어요

 

사람이 너무없어서 한쪽손만 패딩안으로 넣고 가슴이랑 아래를 살살 만지면서기다렸어요

 

대학생이나 고등학생 스타일로 옷을입은 남자가 들어가길래 따라들어 들어갔어요

 

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고 있더라구요

 

패딩지퍼를 내리고 문을 살짝 열었어요 

 

남자학생이 놀래기는 했는데 한참 나오는중이라 어떻게 못하더라구요

 

마스크 쓰고있었지만 술을 많이 마셨는지 술냄새가 많이 났어요

 

학생은 한손으로는 자기 ㄱㅊ를 잡고있고 다른한손으로는 화장실볔에 손을 대고있었어요

 

뭐냐고하길래 아무말없이 오른손은 남학생 허리잡고 ㅁㅓ리는 학생 겨드랑이 아래로 넣구 ㄱㅊ보면서 왼손으로 일보고있는 ㄱㅊ를 검지랑 엄지로 살짝 잡았어요

 

남학생은 밀치거나 안하고 그대로 얼었어요

 

남학생이라고는 했지만 솔직히 몰라요;; 회사원일수도있구.. 제가보기에는 어려보였어요

 

얼마나 참았던건지 계속 나왔어요

 

그런데 더럽다는 생각이 1도 안나도라구요

 

살짝살짝 움직이는데 안 커지더라구요

 

일이 끝나고 나서 조금있으니 점점 커지기 시작했어요

 

제가 마음이 급했었는지 학생 바지랑 펜티를 그대로 내림

 

가만히 있더라구요

 

변기뚜껑내리구 앉게함다음에 문닫고 패딩 펼치고 학생보고 허벅지에 앉았어요

 

제가 괜찮아요 내가 하고싶어서그렇다고 말하니 그제서야 입을 땠어요

 

꽃뱀이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싫냐고물어보니  이런상황이 처음이라 뭔가싶다고 하더라구요

 

괜찮다고하면서 패딩으로 얼굴을 안았어요

 

눈치는 있어서 가슴을 입으로 애무해줬어요

 

결심했는지 손을 패딩안으로 넣고 엉덩이를 잡아당겼어요

 

그리고 조금씩 움직여서 삽입을 했어요

 

엉덩이 조금씩 움직였는데 뭔가 부족했나봐요

 

빼더니 일어나서 한쪽다리 들고 다시 삽입했어요

 

얼마안되서 쌀것같다고 해서 바로 뺏어요

 

다행히(?) 싸지는 않았구요

 

조금있으니 더하고싶었나봐요

 

갑자기 누나 모텔가자길래 가서 ㅅㅅ를 했어요

 

근데 뭔가 감흥이 없었어요

 

콘돔하게하고 마무리까지 했는데 뭔가 흥분이 덜되는 느낌?

 

스릴이 있어야 감흥이 있는거 같아요

 

나쁘지는 않았는데 남자한테는 미안하지만 느끼는척 조금하기는했어요;;

 

그냥 화장실에서 마무리할껄 이라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집에 왔어요

 

한숨자고 일어나서쓰는거라 두서없이 막쓴거같기는하네요

 

이제 노출 진짜 안할라구요

 

할때는 스릴있고 좋은데 노출끝내고나면 현타(?)와서;;

 

한동안은 노출 안하지 싶어요;;

 

아까 모텔에서 집까지 오는길이 뭔가 이상했어요,,

 

암튼 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줘서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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