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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초대남 불러준썰.

냥냥이 0 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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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니 후장 좋아라 하는 놈들이 많네.


나 역시 와이프 후장에 한때 환장 해서 안해본 짓

이 없었어.  총각때 전여친과 sm플을 많이 했는

데 (전여친 얘기는 담에 해줄게) 지금 와이프는 맞

는것도 싫고 내가 때려달라 해도 그닥 시원하게

안때려 주거든. 그거 하나는 아쉽지만 나머지는

다 잘 맞아. 후장도 잘대주고 운전중에 사까시도

해달라면 해주고 특히 섹스할때 옆으로 누워서 와

이프한테 폰으로 야동 틀어 주고 나는 뒤에서 스

무스 하게 박는걸 좋아한단 말이야. 폰에 초대남

야동 잔뜩 깔아놓고~ 그러면서 은근슬쩍 "자기는

2개 동시에 박히면 어떨것 같냐? 다른 남자가 자

기 보지에 박으면 완젼 미쳐 버릴거 같애!" 이러면

서 내가 드립을 친단 말야. 그러던 여느 때와 같이

와이프와 섹스중 내가 또 딴놈 드립을 치니 갑자

기 "왜? 딴놈이랑 하는거 보고 싶어? 해줘?" 이러

는 거야. 그래서 진심이냐 했더니 당연히 장난이

라 하더라. 근데 말투에서 약간의 진심이 느껴졌

거든. 와이프가 술이 좀 들어가면 완젼 적극적으

로 변해. 그래서 한날은 함께 술을 잔뜩 마시고 짐

승 처럼 박고 박히는 와중에 내가 물었어. 한놈 불

러서 자기 엉덩이랑 보지에 동시에 박아 보고 싶

다고. 그러자 와이프가 "진짜 하고 싶어? 자기가

꼭 원하면 그렇게 해!" 이러더라구.사정하고 나서

같이 씻으며 다시 물어봤는데도 그렇게 하고싶으

면 불러라더라.  

난 바로 다음날 트위터에 계정하나 파고 와이프

사진 대충 올리고 초대남 구한다고 올리니 미친듯

이 쪽지오더라. 난 그중 대물은  거르고 (내께 평

균 사이즈라...) 인물도 평범한 놈으로 2명 추렸

어. 혹시나 해서 약속 3일전부터 와이프한테 피임

약을 복용케 하고 공단쪽에 인적이 드문 무인텔

로 장소를 정했어. 방은 붙어있는 2개를 잡고 떨

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지. 와이프랑 둘이 모텔 근

처에서 저녁먹으며 소주2병 맥주4병 소맥을 말

아 먹었기에 술기운이 올라서 인지 긴장보다는 기

대가 되더라구. 그렇게 정해진 시간이 되니 두사

람이 도착했어. 와이프 31살, 나 35살, 초대남1 

27살, 초대남2 32살  이렇게 넷이 한방에 모였

지. 그전에 카톡으로 남자 3명 단톡방 만들어서

간단히 대화를 나눴기에 그렇게 어색하진 않더라

구. 두사람은 옆방에서 미리 씻고 우리가 있는 방

으로 넘어 왔기에 우린 바로 시작 했어. 미리 카톡

으로 절대 폭력적으로 행동하지 말것. 그외에

는 다 가능하다. 욕설도 되고 최대한 와이프를 개

창녀 같이 대해 달라고 했어. 와이프 눈에 안대만

가렸어. 혹시나 거부감 생길까봐. 그렇게 눈을 가

리고 시작 하라니까 둘이서 미친듯이 물고 빨더

라. 초대남1이 입에 자지를 미친듯이 쑤시며 "개

같은년 존나 잘빠네" 이지랄 하고있고 초대남2는

보지랑 후장을 미친듯이 물고 빨고 했지. 내가 후

장에 나중에 박을거니까 최대한 빨아놔라고 했었

었거든. 참고로 내가 178에 95키로에 보기엔 건

달포스라 이놈들이 사고치거나 내말을 안들을거

란 걱정은 전혀 안했어. 암튼 난 폰으로 동영상 찍

으면서 와이프 가슴 주무르는데 내 고추에서 쿠퍼

액이 진짜 그냥 줄줄 하더라. 평생 이렇게 쿠퍼액

이 줄줄 나오는건 처음 봤어. 그만큼 충격적이고

자극적이었지. 

일단 여기까지만 쓰고 반응 좋으면 마저 쓸게. 대

게 이렇게 끊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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