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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돔 누나랑 떡치고 정신 피폐해진 썰

냥냥이 0 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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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라온거 보니 대충 바디프로필 쓰시길래 나도 공개한다.

 

183cm/77kg 어깨사이즈 56정도에 와꾸 준수하다. 그래도 호불호 갈리는듯

 

올해 초 있었던 일이다.

 

나는 클럽을 가는 당일에 목적을 둘 중 하나로 잡고 가는편이다. 노래만 들으러 가거나 여자를 꼬시거나.

 

당시 이틀전 떡을 쳤기때문에 노래만 들으러 가는 날이었다.  강남의 클럽이 여러개인데 보통 내가 다니는 곳을 A~E로 나누겠다.

 

A라는 클럽을 가서 살짝 워밍업을 하고 B로 옮겼을때 슬렌더 몸매에 고준희 스타일의 누나가 있었다. 그치만 스캔만 하고 어프로치는 하지 않았다.

 

그날따라 물도 별로였는데 C, D가 DJ도 별로였기 때문에 E라는 클럽을 마지막으로 놀고 집으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웬걸 B클럽에서 봤던 누나가 앞에 있는 것이었다. 여자꼬시는건 그날 생각 안했지만 반가워서 귓속말을 했다.

 

'B' 라는 클럽에서 본적있다고 ㅋㅋㅋ 하니까 반가워하길래 아침까지 놀았다. 떡까진 생각안하고 밤새 땀빼고 춤췄기 떄문에 밥먹자고 권유했다.

 

누나는 흔쾌히 승낙했고 반주를 한잔했는데 각자 집에서 자고 저녁에 밥먹고 영화보자고 하길래 그냥 대충 ㅇㅇ하고 헤어졌다.

 

가까운 노량진에서 만나서 밥을 먹고 커피한잔 후에 동네 친구들 만나러 가려는 찰나 가지말라는 식의 눈치를 계속 받았다.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그 동네 모텔을 돌았는데 하.. 방이 없단다.. 아무래도 공시생들이 외로우니까 주말에 짝짓기를 하는거 같았음.

 

결국 1시간을 돌다가 영등포로 옮겨서 방을 잡았는데

그렇게 영등포에 방을 잡았다. 먼저 샤워를 하고 누나가 샤워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이 누나 피부가 진짜 하얀 편이었는데 대박, 핑두에 핑보 2종콤보셋트였다.

 

일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애무를 누나가 먼저하겠다길래 알겠다고 했다.

 

내 성감대는 귀부터 거의 전부였는데 내가 너무 잘느낀줄은 잘모르겠지만 애무를 엄청 잘하더라ㅋㅋㅋ 

 

그런데 그중에서도 나는 사타구니 애무를 제일 좋아한다. 누나의 뱀 같은 혀가 S를 그리는 순간 신음이 터지면서 몸이 들썩였고..

 

내 반응이 재밌었는지, 얘 봐라 씨발? ㅋㅋㅋ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몸까지 들썩이냐? 기다려라라고 하는데 뭔가 당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거다.

 

발가락부터 사타구니전까지 애무하고 귀부터 시작해서 다시 사타구니 전까지 애무하고 애 무진장 태우더라..

 

그때 누나가 '야 주인님 잘못했어요 빨아주세요'라고 해봐 라고 했는데 나 무슨 정신이었는지 모르겠다.. 윗줄에 적은걸 반복하니 나도 모르게

 

'ㅇㅇ주인님 잘못했어요 빨아주세요 하게 되더라, 누나의 수위는 점점 더 올라갔다. 다리를 M모양으로 벌리게 하고 허벅지를 때리는데..

 

아마 이게 SM플에서 조교한다라는게 아닌가 싶었다. 맞았을 때의 나의 기분은 어땠냐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기분나쁜건 하나도 없었음.. 단지 수치심과 흥분, 섹에 대한 갈망 세가지 뿐이었다.

 

또 나에대한 반복되는 욕설과 내껄 가지고 본떠서 ㅈㅇ도구로 쓰고싶다느니, 따먹고 싶다 부터 시작해서 이쁘다는 둥 흥분에 젖어갔다..

 

위에가 사타구니부분 까지의 애무 순간이었고 이제 ㅅㅋㅅ를 받는 순간이었다. 빨기도 전에 쿠퍼액이 흥건한걸 보고

 

누나는 따먹을 맛 난다고 또 유린하기 시작했다. 뿌리부분부터 시작된 누나의 뱀같은 혀가 이번엔 ㅈ대가리까지 감쌌다.

 

보통 ㅅㅋㅅ에서 몸이 그렇게 까지 반응하지는 않는데 그 전까지의 반응 때문인지 내 몸이 활처럼 휘어지더라 ㅜㅜ

 

전혀 내 의지와 몸은 따로 움직이는 경험이었음..

 

사카시가 끝나고 누나의 애무가 끝난줄 알았는데.. 이번엔 갑자기 침을 뱉더니 손가락에 콘돔을 꽂고 내 ㅎㅈ에 삽입해도 되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아파도 조금만 참으면 너도 좋을거라는 유혹에 넘어가서 수치심에 고개를 돌리고 반응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손가락이 삽입되는 그 순간

 

내 입에서 헉 하며 소리가 나왔고 동시에 누나는 다른 손으로 내 ㅈㅈ를 만지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이불을 양손에 꼭 쥐고 너무 좋아요 주인님이 자동으로 나오더라 .. 하 수치스럽다 ㅋㅋ

 

드디어 애무가 끝나고 본격적인 합체시간이 되었다.

드디어 나의 ㅈㅈ가 누나의 핑보를 유린하는 순간이 되었다.

 

갑과 을의 관계가 바뀐다는 내 생각도 잠시 내가 위로 가려고 상반신을 일으킨순간

 

'짝, 짝'  누나한테 뺨을 한대씩 맞았다. 내 허락도 없이 자세 바꿀생각을 하냐는 것이 그 이유였다.

 

잘못했다고 빌게 만들고 내 위에 올라탈 준비를 하던 누나, 손으로 내 ㅈㅈ를 움켜쥐고 ㅈ대가리 까지만 넣었다가 빼는걸 반복하기 시작했다.

 

ㅗㅜㅑ.. 이 누나 또 다시 날 애태울 대로 애태우고있다.. 한참을 반복하던 누나는 이내 ㅈ뿌리까지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다.

 

누나의 ㅂㅈ는 너무도 따듯했다.. 이때까지의 애무와는 별개였다. 살부딪히는 소리도 다른여자와 떡을 칠때랑은 다르게 더 적나라하게 들렸다.

 

흥분의 도가니속에 빠져있었지만 이내 조금씩 ㅈㅈ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난 지금까지 여성상위자세에서 한번도 사정했던 적이 없다. 그런데.. 오늘 만큼은 위기임에 틀림이 없었다.

 

어떻게 알았는지 누나는 '자기가 오르가즘을 느낄때까지 참아라 '하며 이를 어길경우 니가 내 위에 올라탈 일은 없다고 하였다.

 

난 최선을 다해서 참아보기로 했다. 하였는데.. 누나가 앉았다 일어났다를 중지하더니 갑자기 뿌리까지 박힌 상태에서 위 아래로 상반신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때까지 약 서른명정도의 여자를 만났었지만 그 어떤 여자들과도 달랐다.. 이 누나는 프로가 틀림없었음 ㅋㅋ 조금씩 움직이던 상반신은

 

배속으로 치면 0.9, 0.8, 0.7 점차 더 빠르게 움직였고 나와 누나는 신음이 점점 더 커졌고, 나의 노력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절정에 같이 도달할 수 있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절정의 순간 누나와 내몸이 부르르 떨리던 걸 아직까지도 기억한다.

 

관계 후에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자기는 자기가 S인걸 너 덕분에 알았다(거짓말같음) 부터 시작해서 ㅋㅋ 전남친이 발기된 상태가 5~6CM내외여서

 

섹이 너무 고팠다는 소리까지 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내가 씻고 나왔을 때부터 놀랐다는 것까지.. 그 후 땀과 체액으로 젖은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새벽에도 깨서 두번정도 더 했다. 이때는 처음가질때처럼 하진 않고 동등한 관계에서 섹을 했었음ㅋㅋ 궁합도 꽤 좋았던거 같다.

 

텔에서 나와서 헤어졌고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에서 누나의 톡을 본 나는 무섭기 시작했다.

 

내용은 즉슨, 다음에는 로프랑 오일 그리고 전동기를 사온다더라ㅋㅋㅋ, 보고 오는 동안 내내 정신이 반쯤 나간사람처럼 멍때린거 같음

 

더군다나 돈벌어서 먹을거 사주고 할테니 도망가지말라는 말을 간접적으로 할 때는 더더욱..지난 밤의 수치스러운 기억에 이성이 돌아왔던 나는

 

이 관계 더 지속되었다가는 내 정신이 온전히 남을거 같지 않은 불길한 생각까지 들었다. 결국 왼쪽으로 스와이핑해서 누나를 차단했고

 

나중에 부재중이 10통까지 왔었던걸 보면 차라리 잘된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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