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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치면서 존나 서러웠던 썰

냥냥이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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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친이랑 좀 떨어져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러다 한달인가 한달보름만에 만남.
 
존나 낮동안 재밌게 놀다가 
 
밤에 ㅁㅌ로 갔는데 
 
내가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열이 나기 시작함. 
 
여친이 존나 걱정함. 
 
 
내가 몸살인 것 같으니까 한 숨 자고 나면 괜찮을 거라고 하니까
 
이 년이 나를 침대에 눕히고 막 간호함. 
 
그래서 존나 고맙다 싶었는데. 
 
 
땀 딱는다고 옷 벗기더니 
 
상체고 하체고 할 것 없이 다 닦아냄
 
 
난 감동해서 아 이년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했지. 
 
근데 ㅅㅂ 
 
ㅈ 있는데를 계속 닦으니까
 
아프고 자시고 일단 ㅂㄱ가 됨. 
 
 
 
그러고 나서 
 
잠이 잘 안오냐고 묻더니 
 
그냥 그렇다라고 하니까 
 
잠 잘오게 해준다고 
 
올라타더니 
 
ㅍㅍㅅㅅ를 시작함.
 
 
나는 씨발 아파 죽겠는데 
 
이 년은 위에 올라타서 방아찧고 있고
 
 
나는 뭔가 
 
씨발 나는 이 년한테 남자인가 바이브레이터인가 
 
아무리 굶주려도 그렇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존나 서러웠음.
 
 
 
 
 
생체ㄷ도의 설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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