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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친구랑 ㅅㅍ된 썰

냥냥이 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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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라고 생각되면 머 그렇게 믿어라.. 이런일 많이 없냐?
 
 
우리누나는 나랑 6살정도 차이나는데
 
난 대딩이고 당시에 군대 막 전역해서 상병부터 운동만 존나하고 고추에 물이 가득차 있던 상태.
 
25살, 전역을 했다.
 
누나는 31살이고 결혼을 30살에 했는데
 
누나 친구는 결혼을 아직 안 했다.
 
 
누나가 어릴때부터 우리집에 친구 델코와서 자주 놀고 먹고 그래서
 
오랜만에 봐도 어색하지 않았다.
 
우리누나는 대학교졸업하고 연구원으로 있다가 결혼했는데
 
누나친구는 헤어미용쪽 일하다가 벌어둔 돈으로 동네에서 동네미용실차려서 하는 중이었다.
 
 
전역하고 3명이 만나서 막 영화보고 밥먹고 술먹고 노는데.
 
나보고 이제 전역햇으니깐 여자친구도마니 만나라고 그러길래 누나는 결혼안해?
 
우리누나는 결혼했자나 그러니깐 좋은 남자가 없댄다 ㅋㅋ
 
뭐 어쩌고 블라블라 하다가
 
자기 미용실오라고 하더라. 펌 무1료로 해준다고.
 
 
울집에서 버스타고 50분가면 되는 거리라 갔지.
 
동네여도 누나친구가 좀 몸매도 꼴릿하고 젊으니깐 동네아재들 와서 머리깍고 인기많더라
 
바쁠까봐 9시쯤 문닫을때쯤 갔지
 
 
손님은아무도없고, 손님 안받는다고 간판 불끄고.
 
겨울이라 9시라고 해도 존나 캄캄하더라.
 
동네 구석이라 사람도없고.
 
 
그래서 머리 깎고 펌하는데 1시간 반정도 걸리더라?
 
첨에 머리 손질해주는데 누나친구 슴가가 내 어깨랑, 팔에 닿을때마다 먼가 짜릿하더라.
 
 
이누나도 뭔가 짜릿한지 지도 약간움찔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닿을때마다 일부로 안 닿게 피했음.
 
머리깎을때 귀 잘생겼네 하고 귀를 만지는데 귀가 빨개지더라 시팔..
 
 
왜 귀 빨개지냐고 막 놀리다가.
 
펌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마니 했다.
 
추운데 차마시라고 커피끓여주는데.
 
미용실에 난로 틀어놔서 당시에 12월말이었음. 존나 좀 덥긴했음.
 
누나도 차 끓이러 갔다가 덥다고 반팔만 입고나왔는데.
 
하 시발 반팔도몸에 달라붙는거라 가슴이 유독 도드라졌다.
 
 
 
머 여튼 그러고 펌 다하고 이제 가려고햇지 돈줄라니깐 됬다길래
 
뭐해줘야해 누나. 밥이나 먹으러 갈까? 하니깐
 
오키하더라. 나갈생각하니까 존나 추워가지고. 나가면 추운데 걍 시켜먹자.
 
 
그래서 콜하더니만
 
치킨으로 바꼇음 ㅋㅋㅋ
 
치킨에는 또 맥주잖냐.
 
 
치맥먹으면서 오디션프로뭐 나오는거 보면서 깔깔대다가 저 여자 이쁘다고 어쩌고 하니깐
 
누나보다 이뻐? 이지랄하더라?
 
그래서 농담으로
 
'쟤는 20대초반이고,연예인 지망생이자나. 몸매도 좋고.'그러니깐
 
좀 취했는데 열받아하더니만 
 
'야 여자는 나이먹어도 아직 여자야. 그리고 누나도 몸매 좋아 야 내가 관리를 얼마나 열심히하는데.'
 
 
나도 술 취하고 장난도 치게, '구라치네 누나 ㅋㅋㅋ 어떻게 20대보다 30대가 몸매가 좋냐고요 ㅋㅋ 보여주던가.'
 
그러니깐 갑자기 반팔벗더라?
 
스포츠브라입었는데...시팔 겨드랑이 하얗고, 흰 속살에...가슴도 씨컵정도 되는거 같고..와 훌륭했다..
 
 
'야 이래도 내가 몸매 쟤보다 부족해? 참나, 너 내 몸매 좋아안좋아.?'
 
그러더라..나도 보느라고 슴가랑 겨드랑이..군살없는 배만 보이더라..
 
침꿀컥삼기고..표정관리 안 되가지고.. 막 어버버하는데
 
 
 
'야 넌 몸좋냐?너도 벗어봐.너 운동 마니 했대매?'
 
그래서 얼릉 벗었음 슴가를존나 키워놔서 좀 보기좋았다.
 
'야..너도 몸좋다..가슴 딱딱해?찔러봐도돼?' 하길래 응 찔러봐 ㅋㅋ내가 누나보다 클껄?
 
 
진짜손가락으로 눌러보길래,.오 딴딴하네 이러길래. 내가 누나 손잡고 만져보라고 아예 가슴 훓게하고 복근도 훑게했다.
 
약간 부끄러워하더니. 몸좋다 이러더라.
 
 
나도취해서 누나복근좀 찔러봐도 돼? 관리좀 잘 했나? 이러고선 만져보던가 그러길래
 
찔러보다가 손으로 쓸다가,, 손이 타고 올라가면서 어깨랑 겨드랑이 만지니깐 '하...'하고 신음소리 내더라.
 
 
그러더니..'너취했다..만지지마.' 하고 정색하길래. 
 
내가 눈 빤히 쳐다보다가 기습키스했음.
 
누나도 나 좋은지 내 혀 받아주더라.
 
 
혀를그냥 존나 낼름낼름하다가
 
스포츠브라입은 상태에서 슴가존나 만지는데 와..빨통 느낌 ㅅㅌㅊ..
 
누나 막 죽을려고하더라.
 
 
맞다 문 안잠궈서 문 얼릉 잠그고, 
 
누나 손목잡고 방안으로 들어감.
 
침대있길래 누나 들어서 침대로 던진다음에
 
귀부터 후장까지 다 핥았다.
 
물 진짜 마니 나오더라.
 
 
그래서 손가락으로 ㅂㅈ쑤셔대다가 물 마니 나오길래 물 마니나오네. 하고 쳐다보면서 얘기하니깐
 
그런건 얘기하는게 아냐.이러면서 키스해줌 하 존나 꼴렸음 ㅋㅋㅋ
 
누나친구가 나이 많은지 스킬도 ㅆㅅㅌㅊ더라.
 
ㅈㅈ빠는 수준이... 그냥 강아지가 물 할짝대는거 마냥 귀두부터 해서 좆기둥을 할짝 빨아주고,
 
입가득차게물어서 ㅈㅈ 뽑히도록 빨아주는데 ..
 
ㅈㅈ 뽑히는줄 알았음...
 
 
박을려고 하는데 콘돔끼라고 하길래, 끼면 못 싼다고 느낌안난다고 밖에다가 싸래.
 
ㅇㅋ ㅇㅋ 하고
 
존나 박았지. 떡궁합이 잘 맞는지
 
첨벙하는 물소리하고 ㅂㅈ구녕에 ㅈㅈ 박히는소리가 딱딱 꽂히더라.
 
와 시발 명기다..하고 느김..아 시발 꼴리네
 
 
자지 박을때마다 정확하게 탁탁 박히는 느낌...마치 강보배가 10점만점 과녘에 정확히 꽂아넣듯이
 
박을때마다 10점짜리로 꽂히는기분.. 한 10번넘게 박으니깐 쌀꺼 같더라..하
 
누나도 막 뒤질라고 하더라.
 
 
몸매관리도 잘햇는지..ㅂㅈ도 쪼이는게..하 맛있더라.
 
쌀때되서 밖에다가 쌀려는데 보지가 너무 쪼여서 걍 힘이풀려서 안에 싸 버림 하..
 
서로 절정의 쾌락을 느끼고선..
 
아좆댔다 싶었음.
 
 
누나도 너 미쳤냐고 양아치냐고 그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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