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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살아온 야썰????

냥냥이 0 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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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남사친이랑 술마시고 작업 좀 쳐보고 한 번 할까싶어서 썰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들왔는데 뭐 읽어보니까 주작같기도하고ㅋㄱㅋㅋㄱ 거의 다 주작아닌가??? 싶다가도 내가 살면서 했던거 생각해보면 주작으로만 있을 일들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쓴다 심심하니까

 

음슴체?로 하겠음 그리고 존나 못써도 이해좀.. 우선 난 성욕이 졸라 세고 외로움 많이타고 금사빠에 스킨쉽 개좋아하는 여자임 키도 작고 가슴도 존나 작다 ㅅㅂ... 그냥 매우 마른 초딩 몸매임... 허리가 얇아서 그나마 골반이 좀 있어보이는... 무튼 중요한건 성욕이 존나 세다는거

 

난 초2때부터 자위를 시작함 ㄹㅇ 내가 생각해도 너무 빨랐다.. 그땐 자위라는 단어가 뭔지도 잘 몰랐고 그냥 어쩌다 인형에 비볐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거;; 그래서 시작하고 나중에 좀 지나서 자위라는걸 알았음 초4까지는 그냥 아무것도 안보고 안읽고 혼자 자위함 뭐 상상하거나 그런것도 개유치했음ㅋㅋㅋㅋㅋ... 무슨 상상하면서 자위했는지 생각하니까 ㅅㅂ ㅋㅋㅋㅋ 너무 웃기닼ㅋㅋ 그리고 그땐 폰도 스마트폰이 아니여서 폰으로 뭐하기가 힘들었음 무튼 난 떡잎이 존나 달랐음 그냥 음마임...

 

초딩때까지는 그냥 남친 사귀면서 손잡고 이런게 다였음 섹스라는거 자체를 ㄹㅇ생각도 안함 키스라는게 정말 큰 스킨쉽이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중딩이 되니까 성에 대해서 호기심이 존나 커진거임 개쓸데없이;;; 공부나 할것이지  나레기 무튼 내가 상상만하던걸 실행으로 옮긴건 중딩때부터임

 

중2때 야설을 정말 많이 읽음 야동은 내취향이 아니엿음 너무 시각적으로 좀 더러웠다고 해야하나.. 물론 지금은 잘본다 그래도 여전히 썰이 좋음ㅇㅇ 야설과 쓸데없는 호기심이 더해져서 키스를하면 어떨까싶었음 정말 너무 궁금했고 해보고싶은거임;; 지금생각해보니까 음란한데 순수해ㅋㄱㅋㅋ뭘까.. 무튼 키스가 너무 해보고싶어서 평소에 연락하던 남사친 몇 명한테 좀 떠봤음 떠본거 후회많이함.. 존나 싸보엿을거아니야 시발 나레기... 무튼 좀 떠보다가 한명이 자기도 궁금하다고 걸려든거 얘는 내가 초딩때 좋아했던 애임 근데 얘는 다른애를 좋아했었지... ㅠㅜ 무튼 그래서 우리 정말 해볼까? 하다가 우리집 아파트 계단에서 만남 만나서 처음에는 둘 다 어케하는지 모르니까ㅋㄱㅋㅋㄱ 머뭇머뭇거리고 음... 근데 그.. 그거할때 어딜 잡아야해?? 이런 존나 순수한거 물어보고 니가 먼저해 아니야 니가 먼저해 이러다가 걔가 아 모르겠다 이러고 훅들어온거 눈 딱 감고 좀 오래했던거 같음... 꺅깍ㅋㄲ걐ㄱ꺄 그때 생각하니까 너무 순수하고 좋다 뭔가ㅋㄱㅋㅋㄱ 무튼 그렇게 한번 해보니까 짜릿한거임 드.. 드디어 내가 키스라는걸 했어 오오앙오앙오앙와 이런느낌 들고 계단에서 몰래하니까 더 짜릿했다.. 근데 한 3번 만나고 걔 유학감 ㅅㅂ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잘지내니? 내 첫키스남..ㅋㄱㅋㅋ

 

무튼 그렇게 첫키스도 좀 비정상적?으로 해보고.. 첫키스남이 유학을 가버리시고 다른 타깃을 찾았지 같은반에 존나 순진하게 생긴애가 있었는데 게임얘기하면서 좀 친해짐 내가 게임도 많이 좋아해서 피방도 자주 다녔음 무튼.. 아 무튼은 내 말버릇임 이거 보고 다른 사람이 나 알아볼까봐 무섭다 쉣.. 무튼 그 순진남을 열심히 공략해서 걔랑 사귀고 같이 공부한다는 핑계로 걔네집을 감 걔는 어머니랑 둘이 살았는데 어머니는 일하셔서 늦게 오심 이걸 내가 노렸지 ^^ 무튼 걔네 집에 가서 공부 좀 하다가 내가 손잡고 뽀뽀해봤냐고 물어보고 걘 당황해서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고 내가 해보자고 해서 뽀뽀먼저 함 내가 거기서 혀 넣으니까 겁나 놀라서 왜 혀를 넣냐고 물어보고 그러다가 키스하고 가슴애무하고 키스마크 만드는것도 그땐 너무 해보고싶어서 서로 쇄골에 키스마크 만들어주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내가 유학가느라 ㅃㅃ함... 중학생때는 딱 애무까지였음 그리고 순진한 애들 꼬셔먹는?? 그런 맛을 그때부터 알게됌 너무 길어서 끊고 2에 마져쓰겠음 쓰는거 은근 재밌다 추억이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떠올리니까 뭔가 느낌이 새롭네 허허 무튼 난 쑤레기...ㅠㅠㅠㅜ

 

중딩때까지는 그냥 에이 존나 순수했네 뭐가 음마냐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음ㅋㄱㅋㅋ 내가 생각해도 이게 무슨 19썰이냐 싶다 근데 시작은 이제부터임

 

유학을 딱 1년 갓다왓고 갓다오니까 순진남은 여친이 생겨있었음.. 유학가기전에 순진남하고 사귄건 딱 일주일이었고 헤어지고도 그냥 만나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그랬던거임ㅇㅇ 무튼 걔가 여친이 생겨있어서 그냥 안부만 물어보고 지내다가 천천히 연락을 끊었고 난 유학을 갔다왔는데 시기가 안맞아서 고등학교를 못들감;; 슈바 그래서 알바하면서 피방을 열시미 다니며 게임을 했지 나랑 같이 게임하던 남사친이 한 명 있는데 걔랑 게임하다가 걔 친구를 게임상에서 만나게되었음 근데 알고보니까 초딩때 짱친했던 남자애인거.. 초딩때 막 썸??도 타고 우리집도 놀러와서 같이 게임도했었는데 중딩때부터 자연스럽게 멀어진 친구였음 무튼 너무 반가워서 연락도하고 같이 게임하다가 옛날얘기도하고 그러다가 사귀게되었음

 

우리 초딩때 생각해보니까 그거 썸이었다ㅋㄱㅋㄱㅇㅈㄹ하고.. 무튼 사귀면서 내가 좀 이상한 생각을 많이한다면서 음마인거 오픈?하고 물론 전에 만났던 애들얘기는 절대안함 그리고 서로 자위 일주일에 몇 번 하냐고 물어보고 키스는 어떻게 하는게 좋냐고 물어보면서 새벽에 부모님몰래 전화하면서 자위하고 서로 숨소리들으면서 흥분하고 그랬음 꺅ㅋㅋㄱㅋㅋ

 

그러다가 내가 섹스가 너무 궁금하고 해보고싶은거임 그래서 궁금하지않냐고 해보고싶지않냐고 물어봤는데 걔는 좀 도덕적인 친구여서 안된다고 우리 아직 고딩이라고 나중에 성인되면하자고 했음ㅠㅜ 큥.. 그치만 나는 너무 궁금했고 말로 해서 안될건 그냥 몸을 부딪히면 되는거임ㅋㄱㅋㅋ 항상 기회를 엿봤음 ㄹㅇ 변태새기임 그러던 어느날 걔네 집에서 어느때처럼 그냥 열심히 키스하고 애무하다가 내가 근데 정말 해보고싶다... 궁금하지않아?? 이런식으로 떠봤는데 걔도 달아올라서 근데 진짜 궁금하긴하다 해볼가??? 이러고 시도를 했음 둘 다 부끄러워서 밑에 바지만 벗고 내가 걔위에 올라가서 넣는다? 이러고 삽입을 하려고했는데.. ㅅㅂ 진짜 존나 아픈거임 처음이니까... 너무 아파서 글썽이면서 너무 아파서 못하겠다고 하고 그냥 안겨서 키스만 하고 그렇게 첫시도는 허무하게 끝낫음ㅋㅋㅋㄱ 그때 들었던 생각은 이게 이렇게 아픈데 사람들은 왜 좋다고 하는거지 알 수가 업따..ㅋㅋㅋㅋ근데 지금은 시발 매일 하고싶다 섹스^ㅗ^

 

무튼 여기서 끝나면 아쉽자너 그래서 나중에 다시 해보자고하고 우리집 비었을때 걔를 불렀음 집도 비고 오후에 좀 어두워서 방 불 끄니까 어둑어둑해서 잘 안보이는거 좀 어두우면 촉각에 예민해지자너ㅋㄱㅋㅋㄱㅋㅋ 나만그럼? 그래서 난 불끄고하는게 좋음 내 작은 가슴도 안보이니까...ㅅㅂ 자꾸 딴 얘기해서 미안 무튼 그렇게 상다차리고 둘 다 옷 다벗고 너무 긴장되는거야 둨흔.. 이번에는 다르게 해보자 해서 걔가 내 위로 올라가서 삽입을 시도함 많이 졎어잇어는데도 그땐 그렇게 아프더라ㅠㅜ 너무 아파서 눈물이 고이는데 남친이 그땐 정말 해보고싶었는지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조금만 참으라고 해주고 나도 해보고싶어서 눈물 글썽이면서도 참았음 참고로 크기는 평균크기였음ㅇㅇ 근데도 아팟다 처음 다 넣는거라서ㅜㅜ 다 넣으니까 느낌이 뭔가 아프면서도 꽉차는게 좋은거임... 걔가 다 넣고 괜찮냐고 물어보고 나는 끄덕이고 천천히 운동시작하는데 첨에 아프다가 점점 괜찮아지더라고 근데 내가 기대했던 것 만큼 좋고 그런건 아니였는데 섹스할때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 나 아껴준다는 느낌 사랑해준다는 느낌?? 그렇게 둘 다 땀흘리면서 어렵게 첫경험을 함.. 그땐 피임이고뭐고 다 생각못해서 그냥 질외사정하고 같이 샤워하고 ㅃㅃ함 섹스 그 자체가 몰래 하는것도 짜릿했고.. 뒤로도 해보고 내가 위에 올라가서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음 그러고 만나다가 잘 안맞아서 헤어지게 됌... 정말 착했고 섹스할때 좋았는데 잘 지내고있니.. 이거보면 연락ㅎ..ㅐ.. 는 농담이고 무튼 

좀 일찍 17살에 첫경험을 했음..

 

첫경험을 그렇게 17살에 했고 나는 이제 키스나 애무로는

만족할 수 없는년이 되어버림.. 무튼 남친하고 헤어지니까

섹스를 할 상대가 없어졌고 한동안은 헤어졌다는 슬픔과 이제

남친과는 섹스를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우울했음...

 

그래서 남친하고는 헤어져서 슬프지만 섹스라도 해야지^^ 라는

생각에 새로운 상대를 찾았음..전남친의 친구가 눈에 들어온거..! 전남친의 친구도 나랑 게임을 종종했음 얘도 굉장히 순진하고

모솔인게 내가 뇸뇸하기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음

 

전남친한테는 좀 미안했지만 헤어졌으니 이젠 상관없겠지 싶어서 바로 꼬시기 시작했고 순진한 그 친구는 정말 빨리 넘어왔음ㅎ..

자꾸 꼬셔서 넘어온다고 말하니까 내가 이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까봐 말하지만 난 얼굴은 정말 평타임.. 그냥 꼬실때

얘는 넘어올거 같다 싶은 애들만 꼬셔서 다 넘어왔던거임..헣

 

꼬실때 따로 스킬같은거 없이 그냥 연락 자주하고 밤에 연락하고

만났을때 스킨쉽 슬쩍슬쩍하고 먹을거 주고 일있으면 도와주고..

정말 쉽게 꼬셨음^^ 그렇게 그 친구를 꼬셔서 사귀게 되었고

난 정말 바로 오픈을 했음ㅋㄱㅋㅋ 몸이 섹스를 너무 원했기에..

 

그 친구한테 섹스는 한 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식으로 먼저 얘기했던거 같음ㅋㄱㅋㅋㅋ

근데 ㄹㅇ 맞는말 아님?? 나만 그렇게 생각함?? 무튼 그런식으로

조금씩 야한얘기가 오가다가 내가 그 친구한테 섹스해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냐고 물어봤고 그 친구는 미끼를 제대로

물었지ㅎ 내가 궁금하면 나랑 해볼래..?? 라고 말하자

한참동안 답이 없다가 정말 그래두 돼...?라고 답이 왔고 나는

니가 궁금하면 해봐도 된다고 새침한척 얘길했지만 모든 것은

내 계획대로 였다고 한다ㅋㄱㅋㅋㄱㅋㅎ

 

걔네 집 비는 날에 가서 섹스를 하기로 하고 집빌때 갔는데

집 앞에서 만나서 내가 콘돔을 사오라고 하니까 편의점 앞에서

안절부절하다가 심호흡하더니 들어가서 산다음 뛰어나오더라

ㅋㄱㅋㅋㄱ그리고 또 귀여웠던게 걔는 방에 침대가 없이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는 애였는데 섹스한다고 평소에 잘때 까는

이불보다 두껍게 깔았다고 수줍게 얘기하더라ㅋㄱㅋㅋ

무튼 걔가 부끄럽다고 해서 불끄고 서로 옷벗는거 도와주고

섹스를 시작했음

 

걔는 처음인데다가 어두워서 내 위에서 한참을 구멍을 찾았고

나는 가만히 지켜보다가 손으로 걔껄 잡아서 입구까지 인도해줌

ㅋㄱㅋㅋㅋ 난 정말 한번도 안해봐서 어쩔줄 모르는 애들이 너무 귀여운거 같음 이 맛에 한번도 안해본 애들하고 자꾸 하고 싶은거 같기도하고.. 무튼 그렇게 어렵게 삽입을 했는데 좀 오랜만이고 

경험이 많이 없어서 넣을때 아픈거임 참고로 이 친구는 전남친에 비해서 조금 얇지만 조금 더 길었고 괜찮은 사이즈였음 무튼 첨에

넣을때만 아팠고 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위에서 내 손잡고

숨소리내면서 좋다고 하는게 역시 섹스는 최고라는 생각들더라

ㅋㅋㄱㅋㅋㅋ개씹변태년 진짜 어휴.. 

 

얘랑 하면서 신기했던건 얘가 한번 싸서 콘돔을 빼줬는데 그대로

살아있는거임... 원래 싸면 쭈그러드는게 정상아님?? 내가 놀라서

이거 왜 살아있어? 라고 물어보니까 몰라.. 너무 꼴려서 그런가봐 이런식으로 대답해서 귀엽다고 온몸에 뽀뽀해주고 살아있는거

입으로 빨아줌..

 

근데 내가 입으로 빠는건 많이 안해봐서 절대

입으로만 해서는 보내줄 수가 없는거임ㅠㅜ 폐활량도 딸려서

힘들고 그래서 위에 올라타서 넣으니까 걔가 허윽.. 이런식으로 작게 숨소리냈는데 그게 존나 꼴리는거야 핡.. 위에서 열심히

운동해주는데 내가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어서 오래 못하고

얘가 한번싸서 그런지 잘 안가는거야ㅠ 하다 힘들어서

운동 멈췄는데 걔가.. 왜 멈춰.. 하면서 손으로 내 엉덩이 잡고

도와주는거... 그게 그렇게 또 꼴리고 심장 쫄깃하고 느낌

오지더라 생각하니까 섹스땡기네 ㅅㅂ... 빨리 섹스하고시퍼 흑

 

무튼 그렇게 위에서 운동 좀 오래하니까 걔가 갈 거 같다고

빼야할거 같다고 하는거.. 근데 너무 빼기 싫고 그냥 안에다

싸줬으면 해서 차피 날짜계산 다 했으니까 괜찮을거다 말하고

그냥 안에 싸달라고 했음... 안에 싼건 처음이었는데 끝날때

안빼고 넣고있으니까 존나 좋은거ㅠㅜ 그렇게 안에 싸고

너무 힘들어서 걔위에 엎드리고 누워서 빤히 쳐다보니까 할거 다 해놓고 부끄럽다고 쳐다보지말라고ㅋㄱㅋ 정말 귀여운 애였음

은 지금 내 현남친임..

 

현남친하고는 잘 만나고있고 종종 즐섹중임.. 알고보니까 나보다

성욕이 세서 가끔은 감당안됨... 전에 집이 하루 비었는데 와서

같이 자자고 하고 불렀더니 와서 한번하고 씻고 한번 자기전에 한번 새벽4시에 깨워서 한번 아침에 한번하고 난 거기가 너무

아팟지만 좋았음ㅎ... 속궁합이 좋아서 다행임

 

근데 내가 쓰레기인 이유는 따로 있음... 남친만으로는

만족을 못하는거임 솔직히 나는 많은 애들하고 자보고싶고

남사친중에 좀 괜찮다 싶은 애 있으면 그냥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듦 특히 상대가 아다일때는 더 먹고싶은거임...후

한 1년동안은 남친하고 사이도 좋고 그래서 잘 참았는데

어느날 남친하고 싸우고 홧김에 다른 애랑 잤음 얘기하려면

또 길어지니까 그건 4에 쓰겠음.. 몇까지 쓸라나 모르겠닿

 

내가 내 입으로 말하지만 난 쓰레기고 항상 왜 이렇게 사는지

끊어야지 싶으면서도 쓰레기 버릇 못 끊고 일 저질러놓고

죄책감들고 우울하고 나도 정상적으로 찔리는 일 없이

살고 싶어도 매번 이미 늦은거 같다는 핑계로

그냥 계속 살던대로 살게되는거 같아...

 

이 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쓰레기짓 안했으면 좋겠다!

무튼 내가 홧김에 다른 남자랑 잤던거 얘기해줄게..!

 

음슴체 쓴다고 했었는데 그냥 편하게 반말로 쓸게!

음슴체 뭔가 쓰기 편하면서도 불편해서...

 

남친이랑은 지금 잘 만나고 있는데 중간에 잠깐 권태기가

찾아왔었고 그 때 싸우게 되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말하면

누군가 나 알아볼까봐 자세히는 말 못 하겠지만..무튼!

남친하고 싸워서 나는 게임을 같이하는 남사친한테 싸운걸

털어놓고 연애상담아닌 연애상담을 받았어ㅋㄱㅋㅋ 

상담이라기에는 너무 나혼자 떠들었거든.. 

 

상담받는중에 내가 너무 속상하고 남친이랑 싸우고 연락도

잘 안되니까 외로워서 남친이 있어도 외롭다는게 이런거같다고

말하면서 남사친한테 보고싶다고 찡얼거리면서 보러가도 되냐고

물어봤어 걔는 좀 놀라서 진짜로 보러올거냐고 물어보더라구

 

걔는 실업계 고등학교여서 취업을 좀 일찍했구 그래서

자취하면서 회사 다니는 애였는데 자취방이랑 우리집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먼데 여기까지 올거냐는 식으로

물어본거 같았어 난 남친이 괘씸하기도하고 그래서

멀어도 만나러 갈 수 있다고 그냥 지금 너무 보고싶다고 말하고

다음날에 만나러 갔지

 

남사친 자취방에 가서 처음에는 엄청 서먹하게 있었어ㅋㄱㅋ

실은 얘랑 엄청 친했던건 아니여서 얘도 좀 당황한거 같았어

갑자기 보고싶다고하고 찾아왔으니까... 무튼 걔가 나한테

남친이랑 왜 싸웠냐고 물어봐주고 나는 권태기같다고 말하고

찡얼거리고 중간에 걔가 냉장고에서 술꺼내와서 술마시면서

서로 잘 몰랐으니까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깊은 얘기도 좀 하고 그랬어

 

술에 좀 취해서 내가 남사친한테 너는 왜 연애 안하냐고 물어봤고

걔는 외롭긴한데 여자가 없다고 말했고 나는 덥썩 물었지..

나랑 잠깐 만나보지않겠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에는

너 남친있잖아... 이러고 술만 마시더라고 그래서 그냥

다른 얘기하면서 술 계속 마시는데 걔가 갑자기

왜 내가 보고싶다고 하면서 이렇게 찾아왔냐고 물어보는거야

 

나는 내가 너 좋아하는거 같고 속상하니까 니가 먼저 생각나고

보고싶었다고 솔직히 말했지.. 물론 홧김에 남친 엿먹어보라는

것도 있었지만 걔한테 호감이 있었거든 그 말 하고 한참동안

둘 다 조용하다가 내가 걔 손잡고 너 다른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 전까지만 우리 이렇게 만나자고 말했고 걔는 그냥 아무 대답없이 내 손 잡고 있었어 그리고 내가 나 좀 안아달라고 말했던거 같아 취했어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렇게 비슷하게 말하고

걔가 나 안아주고 분위기타서 자연스럽게 키스까지 했어

 

그렇게 키스하다가 자연스럽게 애무하고 둘 다

엄청 달아올랐는데 걔는 한번도 섹스를 해본적 없으니까 

애무 이상으로 뭘 할 생각이 없었던거 같아 그래서

내가 먼저 말을 꺼냈지.. 난 그때 엄청 하고싶었으니까..

우리 그거 할까..? 라고 물어보니까 분위기상 그게 뭔지

굳이 제대로 말 안해도 알아듣더라고

 

알아듣고 대답은 따로 안했는데 애무하면서

키스하는중에 옷을 하나씩 벗겨주고 자기것도 벗더라고.. 자취방이 좁아서 침대 바로 옆에 책상에다 술병놓고

침대에 앉아서 마시고 그러고 있었으니까 옷 벗기고 바로 침대에 눕혀서 나를 쳐다보면서 머뭇거리는거야 그러다가 나 한번도 안해봤고 니가 처음이라서 잘 못할수도 있다고 말했고 나는 괜찮다고 하고 키스하면서 내가 손으로 걔꺼 잡아서 넣는거 도와줬어 참고로 사이즈는 좀

짧았는데 앞에 두 명보다 굵기는 굵었어..! 그리고 얘는 

근력이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지 엄청 세게 하더라고

 

술에 취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세게하는데 아프지도 않고

그냥 너무 좋았어.. 내가 얘 처음이라는 것도 좋았고

그냥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 근데 둘 다 술에 좀 쩔어서

한번만 하고 침대에 누워서 껴안고 잠들었어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하고 4번정도 더 만나서 했는데

그건 또 5에 쓸게..! 바빠서 길게 못쓰겠다ㅠㅜ

똑같은 제목의 글이 올라가있다면 그건 내가 쓰다가 실수로 눌러서 올라간거고 그건 내용이 끝까지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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