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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에서 노콘으로 한 썰

냥냥이 0 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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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며칠전 야밤에 허전해서 잠이 안오던때

오피나 가볼까 하고 동네 오피집을 검색하는데

한동안 안나오던 년이 출근한거임

원래 이년은 주간만 나오던 년이라

나는 일 때문에 만날수가 없었는데 웬일인지 야간에 출근함

 

갈까말까 돈 아깝지 않을까 수 많은 고민을 한 후

ㅅㅂ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하고 전화 조짐

 

어느 건물의 몇호로 올라가라고 해서 실장과 통화한후

만났는데

키는 160중만에 이쁘게 생겼는데 정말 흔하게 생긴 이쁨이었음

뭐 얼굴에 튜닝해서 그런거겠지만

 

가자마자 나도 20대고 걔도 20대니까

처음 만났는데 통하는것도 있고 노가리까다가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눔

거기서 걔랑 나랑 생각이 비슷해서 얘기 하다보니

시간이 꽤 흘러서 바로 씻고 ㅅㅅ할 준비를 함

 

씻어주지도 않고 혼자 씻길래 서비스는 별론가 보고 큰 기대를 안했는데

21살이고 몸매도 잘 빠져서

따먹기만 잘 따먹으면 되지, 서비스 정신 부족한년은

빨리 안싸고 참교육 시켜줄테다 하고 다짐함

나는 지루끼가 다분해서 느낌올 때 안싸면 40분은 하는데

오피녀들은 오래하는걸 싫어함

그래서 별로인 애들은 일부러 오래하는데

 

나는 누워 있고 이년은 씻고 나옴

계속 폰에 신경써서

'ㅅㅂ년 진짜 존나 참교육 시킨다'하고 더욱 다짐 하게 됨

 

내가 누워 있으니까 그년이 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엥??

생각보다 다르게 키스부터 목 사타구니 무릎까지

한바퀴 돌아주는데

개풀발기를 하게 됨

 

나이가 어린데 혀는 30미시녀의 혀였음

그리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10분정도 존나 정성스럽게 해서

입에다 쌀뻔함

가슴은 a+었는데 한입에 들어올 정도의 양은 있었음

나도 애무하고 싶었지만

 

이년이 나를 너무 잘 빨아줘서

그년이 바로 젤 바르고 삽입함

 

그리고 섹스할때 팁인데

여자들은 처음부터 po섹스wer 하면

존나 아파해서 스무스 해주는게 좋음

 

그렇게 스무스하게 하다가

내가 잘하는 자세를 하게 됨

 

이때가 4시 마지막 타임이라서

우연적으로 겹친건지 아님 진짜 속궁합이 맞은건지

나를 공사치는건지 모르겠으나

 

오빠 진짜 잘한다고 콘돔빼고 해보고 싶다고함

2초동안 고민했음

아 ㅅㅂ 성병 걸리는거 아닌가

그래서 농담삼아

 

이러다 나 병원 가는거 아냐??

이러니까

 

절대 그런일은 없다고 함

이 일이 있은후 부산 에이즈 사건이 터져서

며칠동안 심장이 벌렁 벌렁했음 ㅋㅋ

 

그래서 뭐 노콘으로 해준다는데

나도 별탈 없으면 맛있게 먹고 싶어서

콘돔을 빼고 함

안에만 싸지 말라고 하는데

진짜 심혈을 기울이면서 섹스를 함

 

보지가 너무 뜨끈 뜨끈해서

아 어린게 진짜 좋구나 하고 마음껏 맛보고 있었는데

얘가 여성상위를 해주는데

 

보통 오피녀들은 힘들어서 방아찧기를 안해줌

근데 얘는 진짜 느끼고 있는지

신명나게 방아를 찧는거임 다리를 쫙 벌리고!!

 

와 진짜 너무 조여서 쌀것 같다고 하니까

제발 싸지 말라고 너무 좋다고 키스를 막 퍼부음

5초더 하다가 진짜 쌀것 같다고

이제 콘돔 끼고 하자고 함

 

그래서 콘돔을 다시 끼고 뒷치기를 하는데

160중반이 허리와 골반라인이 잘 빠지니까

진짜 보는 맛도 쩔었음

 

그렇게 신명나게 박는데

한번 노콘으로 하니까 콘돔끼고 하니 느낌이 덜해서

5분정도 더 박고

 

앞에서 쌀게 근데 콘돔 빼야겠다 라고 말하니까

자기도 너무 좋다고 안에만 안싸면 된다고 함

이년도 엄청 느꼈는지

지가 먼저 키스하면서 섹스를 하는데

 

진짜 전립선에 힘 개빡주고

마지막에 존나 빠르게 피스톤질을함

한 20초?? 정도 하니까 진짜 쌀것 같아서

빼고 바로 배위에 싸는데

 

너무 맛있어서 가슴까지 튀김 ㅋㅋㅋ

 

이년이 바로 끌어 안으면서 쫌만 더 있으라고 하고

움찔 움찔함

 

내가 섹스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잘한다고 생각은 안함

그냥 평균 한국 남성이고 꼬추도 크지도 않음

근데 이년이랑 진짜 속궁합이 맞는건지

아님 이년이 몇타임 해서 내 타임때 오르가즘이 온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다고 끝나고 키스를 계속함

 

얘가 끝나고 약속 있었는데

같이 나가자고 하고 마감을 침

오피 마감하는거 처음 보는데 은근 시간이 걸렸음 ㅋㅋ

 

그리고 둘이 같이 엘베타고 나오는데

걔는 약속 장소로 가고 나는 내 차로 가는데

잘가라고 인사하는데 얘가 가면서

'우리 또 볼 수 있을까?'

라고 물어봄

 

나는 지금까지 오피녀 번호 따본적이 없음

괜히 들이댔다가 까이면 자존감만 떨어지고

잘돼봤자 좋은꼴이 안될것 같아서 그랬는데

 

내가 그냥 가볍게

번호 찍고 갈래?? 하니까

번호를 찍어줌

그래서

이름은 가명으로?? 하니까

본명을 알려주는 거임

 

그리고 그날은 카톡을 안함

어차피 영업용이라 생각을 하고 들이대봤자

내 자존감만 떨이지니까 그냥 다음에 또 봐야지하고

내비둠

 

그리고 3일후에

또 야간에 출근하는거임

그래서 걔로 예약하고 갔는데

보자마자 왜 카톡 안했냐고 징징댐

 

그래서

내가 질척거리면 진상일것 같고

이렇게 또 보면 되지 않느냐

바로 연락하면 내가 니 꽁씹하는걸 원하는것처럼

보일까봐 안했다 라고 하니

 

괜찮다고 그냥 하지 그랬냐고 함

그리고 그날 서로 취미얘기하다가

섹스를 또 노콘으로 함

 

속으로 아 ㅅㅂ 임신드립으로 공사치면 어떡하지 했는데

이번엔 그냥 안에 싸도 되는 날이라고 해서

ㅅㅂ 그냥 공사한번 당하지 하고

안에다가 속 시원하게 쌈

걔하고 섹스가 너무 맛있었길래 이성을 잃음

 

이거보고 괜히 오피녀한테 나처럼 하지마셈

나도 6년다니다 처음 겪어본 일이니까

그리고 나는 키가 173이긴한데 와꾸는 좀 빠짐

(자랑 ㅈㅅㅈㅅ)

 

아무튼 각설하고

나보고 진짜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함

자기도 일하다보면 모든 사람하고 맞는건 아닌데

여태까지 손님중에 가장 잘 맞는다고

이런 기분 처음이라고함

 

그날은 2시에가서 3시에 끝이었는데

실장한테 전화하더만 몸이 아파서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하고

마감침

그리고 같이 또 마감하면서 술한잔 하자 하길래

 

나도 마음이 슬슬 생겨서 좋다고

다음날 오후 출근이라 괜찮다 하고

룸술집으로 술먹으러감

 

얘가 오피녀이긴한데

생각은 개빻은게 아니고 어느정도 정신이 있고

오피하면서 모은돈으로 전세자금 만들었다하고

나쁘지 않았음

 

이런저런 얘기하고 오가다가

어느새 후레쉬를 4병마시고 서로 취해서

모텔로 가게 됨

 

근데 술집이랑 모텔은 다 자기가 내는거임

내가 낸다하니까

오빠한테 받은돈으로 쓰는거니까 오빠가 쓴다 생각하라고 하길래

도대체 나한테 왜이럴까

나중에 거하게 공사한번 칠려 그러나

 

불안했지만 좆이 이미 이성을 지배했기에

모텔가서 또 신명나게 떡침

이때도 계속 노콘질사했는데

 

알고보니 피임약을 먹고 있어서 괜찮은거였음

성병은 아직까지 없어서

괜찮은것 같고

 

얘하고는 내일 또 만나기로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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