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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라넷 배달부 초대남 썰-2

냥냥이 0 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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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 샤워까지 하고왔음
 
또래오래 갈릭반 핫양념반 처음먹어보는데 갈릭은 기대보다 별로... 핫양념만 먹었음
 
존나 졸리지만 졸음꾹참고 글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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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가방을 들고 룸앞으로 가서 슬쩍 문에다가 귀를 갖다대니까 이미 안쪽에서는 자위에 고통(?)스러워하는
 
요란한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있었음
 
쿵쾅거리는 가슴을 뒤로한채 심호흡한번하고 벨을 눌렀음.. 근데 시나리오대로 문을 안열어줌
 
오히려 신음소리만 몇배는 증가 ㅋㅋㅋㅋ 이떄진짜 너무꼴려가지고 서있기도 힘들었음
 
그러고 주기적으로 벨을 눌러주면서 신음소리 감상하다가 5분정도 있다가 문이 열림
 
그 문이 열렸을때의 광경을 2년이 지난 아직도 잊을수가없음
 
 
 
얼굴은 그 애만 4명낳은 유부녀 개그우먼 김지연? 그분을 닮았고 키는 160 조금넘어보였음
 
사진에서 봤던거보다 가슴은 작아보였는데 피부가 존~나 좋았음. 남편분이 사전에 자기와이프 피부과 VVIP라고 그랬는데 허언이 아녔음
 
옷은 안이 살짝살짝 비치는 빨간색슬립이었는데 하단부가 짧아서 꼽고있는 딜도가 살짝 보일정도였음
 
와진짜 그때 맘같아서는 바로 침대로 끌고가서 떡치고싶었는데 그렇게하다간 남편분이랑 스승님한테 욕만 잔뜩쳐먹고
 
카페에서 강퇴당할까봐 꾹참았음 
 
 
 
수십번은 연습했던 '당황하면서 몇걸음 물러나기'를 시전하고 이내 프로짱개로써 본분을 다해야한다는 의지를 보여주며 
 
현관으로 진입해서 아무렇지않은듯 탕수육과 양장피를 꺼냈음
 
그러고 계산을 하려고 여성분이 현관옆쪽 바닥에있는 핸드백에서 지갑을 찾는'척' 연기를 시작하는데 그동안 도망간 짱깨들의 심정을 알겠더라고
 
엎드리면서 핸드백 안 지갑을 한 3분가까이 찾는데 ㅋㅋ 당연히 딜도를 꽂고있는 구녕이 다 보임
 
심지어 나 오기전부터 꽂고있었으니까 이미 허여멀건한 씹물도 조금씩 보이더라.. 그리고나서 다시한번 행동을 개시했음
 
 
 
문을 재빨리닫고 "제가 도와드릴까요?" 멘트를 친다음에 주저없이 딜도를 잡고 쑤셔댔음.
 
원래는 강약조절하면서 슬슬 약올리듯이 쑤실라고했는데 나도 흥분해서 그냥 시작부터 강강강강으로 쑤셔댔음
 
쑤셔대니까 진짜 신음소리 미친듯이 터져나오면서 씹물도 터져나왔음. 
 
그렇게 몇분간 쑤셔대다가 절정에 이르러서 여성분이 오줌싸고 쓰러졌음... 이때도 진짜 흥분해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음
 
근데 이땐 내가 테크닉이 쩔어가지고 오줌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남편분이 일부러 오줌싸는거 연출할려고 깡생수멕이고 의도한거였더라 ㅠㅠ
 
 
 
암튼 오줌지리면서 바닥에 드러눕자 나도 거의 눈깔돌아가서 바로 바지내리고 그년 상체를 들어올렸음
 
빨아달라고 말하자마자 1초만에 바로 내꺼 미친듯이 빨아주는데 그 광경을 다 보고있으면 못참고 쌀거같아서 사까시받는내내 눈감고있었음
 
그리고 여기가 분기점인게 기존에 합의를 본게 입으로 할때 싸버리면 리얼리티를 위해 떡쳐볼라고 시간끌지말고 바로 퇴장하는 시나리오였음
 
근데 나도 어떻게든 구멍에 넣는 최종단계까지는 가야할거싶어서 필사적으로 참고 입으로빨던 그년 들쳐업고 침대로 갔음
 
침대로 들고가니까 그년이 존나 당황하더라고... 아마 자기가 남편하고 이야기한건 분명 입으로 뽑아내는것까지고 예상한 그림이었을텐데
 
배달원새끼가 암만 빨아도 안싸고 자기랑 섹스까지 할라고 침대로 들고가니 그럴수밖에
 
 
 
어쨋든 침대에 눕히고 뭘 이야기할 틈새를 주지않고 진짜 바로 넣었음. 넣으니까 그년도 넣으니까 신음소리 자지러듯이 내더라
 
그 이후에는 정자세로 미친듯이 박았던거같음. 맘같아선 겨드랑이-가슴-구녕 다 햝아가면서 코스대로 하고싶었는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그상황에서 그렇게 침착하고 노련하게 떡치는 배달원은 없으니까 리얼리티를 위해 존나 박아대기만했음
 
그렇게 박아대다가 키스를 시도하는데 받아주더라... 서로 혀를 정신없이 섞으면서 강약조절없이 박아대기만 하니까
 
본인이 평균 지속시간 반절도안되가지고 그년 가슴에 좆물을 흩뿌렸음....
 
그리고나서 바로 바지챙겨입고 멍하니 서있다가 준비한 멘트인 "죄송해요... 너무 흥분되서.."를 날려주고
 
그년이 몸에 기운차리고 일어설때까지 현관문쪽에 대기하다가 돈받고 황급히 빠져나갔음  
 
갈때 수고하셨다고 인사받는데 기분 엄청 좋더라 ㅋㅋㅋ
 
 
 
일을 치룬 그날밤에 남편분한테 전화가와서 내 연기력에 호평을 날려줬음
 
자기는 사까시에서 찍싸고 끝날줄알았는데 침대까지 끌고갈줄은 몰랐다고.. 
 
그전부터 배달노출 계속 시도하다가 다 실패해서 와이프나 자기도 많이 지쳤는데 짜고친거긴 하지만 작품하나 건져서 다행이라고 그랬음
 
 
 
그리곤 며칠후에 우리 카페 노출게시판에 내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는데 굉장히 반응이 좋았음
 
물론 짜고친거라고는 말 안하고 실제배달원이라고 뻥쳤으니까 그런거겠지만.. ㅋㅋ 
 
근데 부작용이 하나 있었는데 이후에 모임때 그 여성분이랑 합을 맞춰보고싶었는데 내 얼굴 알아볼까봐 그 부부 초대는 남편한테 거절당함
 
암튼 일반적인 초대플이 아니고 상황극까지 가미한 이런식의 플레이는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서 아직도 꿈에 간간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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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속도가 느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만 자러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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