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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장치던 썅년 따먹은 썰2

냥냥이 0 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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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일하다 가는거라 그냥 차려입지는 않고
평소 입던대로 입고감
동네 근처 술집에서 만났는데
대략 15~20명정도?? 왔다가 빠지고 해서 이정도 온것 같음
 
난 퇴근하고 가니까 10시였고
이미 8시부터 애들은 달리기 시작함
 
 
 
동창애들하고 원체 연락을 안하고 사니
친한애가 별로 없었음
마침 부랄친구도 같은 반이여서 친구 옆에 착석
늦게가니까 당연히 어그로 끌었고
애들이
 
오~~ 좆찐따사장 이라면 대충 반겨줌
20대 중반이지만 동창회라서 뭔가 설레는 맘으로 갔음
그때 3일만에 찬년도 와있었음
(이년도 한번따먹)
그 어장치던 썅년은 나랑 가장 먼 테이블에 있었고
나는 늦게 와서 테이블 끝에 앉아서 어울어짐
 
애들이 술 권하길래
아 나는 차끌고 와서 술은 안되겠다하고 뺌
(그냥 자랑할려고 슬슬 이빨터는거였음)
우린 그냥 좆서민 동네사람들이라
우리나이때 차사는것만으로도 상당히 괜찮은 능력이었고
그리고 사봤자 k5나 sm3정도
 
거기서 당당히는 아니고 머쩍으면서도 쑥스럽게
벤츠라고말함
 
당연히 어그로 개끌림
 
솔직히 내가 LV백팩 메고 가도
와~~ 니 명품 들고 다니네 할정도로 촌스러운 동네는 아니지만
 
벤츠를 타고 다닌다고 하면 얘기는 달라졌음
 
c클래스인데 사업자라서 사기는 그렇고 리스가 좋더라
그래서 그냥 렌트차다 별거 아니다
가게는 잘 된다
처음에 힘들었는데 가장 빨리 오픈하고 가장 늦게 마감하니
어느정도 단골들이 늘더라 등등 시작해
순수익은 정확히 말해주지 못하는데 달에 천은 넘는다 등등
 
은근하게 자랑질하며 거기있던 김치녀들의 보지를 축축하게 만들었음
나이가 20대후반은 아니라 이런거에 아무렇지 않아하던
여자동창들도 있었지만
 
걔는 내 얘기에 확실하게 어그로 끌림
 
자기한테 호구였던놈이 배경이 달라지니
가장 멀리 있었는데 어느 순간 자연스레 한칸 한칸
옆자리로 옮기드만 나하고 같은 테이블에 어느순간 합석
 
솔직히 나도 얘노리고 온건 어느정도 있었기에
계획대로 흘러가서 기분이 좋아졌음
내가 동네에서 서빙할땐 쌩까던 년이
알아서 나한테 짠하자 하지 존나 콧방귀가 나오고
어떻게 해야 이년을 존나 굴욕적으로 따먹을까
이 생각 밖에 없었음
 
원래 이년은 5병 마셔도 꼴지를 않아
시체라도 따먹을 수 가 없는 년이었는데
이날따라 얼마 안마셨느데 머리 아프다고
취한척을 하기 시작했음
 
그렇게 한 2시까지 동창들은 놀다가 갈놈은 가고
나도 들어가봐야겠다고 하고
집에 갈라는데
얘가 자기집에 좀 태워다 달라는거임
 
술집에서 우리집까지는 3분거리고
이년은 15분정도 더 가야 했음
이때는 미시녀랑 섹파라서 보지에 대한 아쉬움은 없었지만
이 년을 어떻게든 엿먹일려는 내 속셈은
변동없이 진행했음
 
그 날은 어떻게 그냥 집에다 데려다 주면서
차안에서 얘기를 함
그땐 자기가 어렸다
그 후에도 니가 많이 그리웠다
내가 경솔했다 미안하다
주말에 시간 되면 같이 밥이나 한끼 먹자 등등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다
간만에 만났으니 같이 사진찍자고 해서
차안에서 몇컷 찍고 걔네 집에 떨구고 난 집에옴
 
얘가 아직도 내가 호군줄 알았는지
다음날 일어나보니 동창들에게 카톡이 몇개 왔는데
걔랑 사귀냐는 톡이 몇개씩 와있었음
 
걔 프사를 확인하니
아니나 다를까 전날 차에서 찍은 사진을
프사로 걸어놓고 좆찐따랑~♡
이렇게 해놈 ㅋㅋㅋ
진짜 시발 걸레같은년
 
이년 축축하게 지리게 할려고 나도 안가본
jw메리어트 호텔 뷔페 디너로 예약하고
저녁에 만나서 차타고 감
 
벤츠 타는건 첨인지 존나 김치년들이
인스타에 올릴법한 자세로 사진 엄청 찍음
그 사이드미러에 카메라대고 찍거나
잠시 운전석에 앉고 싶다 하드만
핸들 보이게 찍고 하여감 씨발련
 
그리고 발레파킹은 나도 첨이지만
존나 능숙한척 맡기고 뷔페를 먹으러
가격은 대충 두당 10만원이었고
와인도 곁들여서 먹음
 
난 사실 맥주파라서 와인같은거 존나 시러하기도하고
운전해야해서 얘만 존나 먹임
 
사실 얘한테 이정도 돈 안써도 이미 따먹을 수 있는데
그냥 투자좀 함
그리고 이 호텔에서 자면 돈 아까워서
그냥 동네 근처로 가서 이벤트실로 숙박함
 
누가 그랬던가
첫사랑이 자꾸 생각나는건
서툴렀던 내 자신과 풋풋한 감정 때문이 아니라
그년을 따먹지 못한 아쉬움때문에 생각이 난다고
 
내가 미시누나랑 고딩을 따먹어도
가슴한켠에 자리잡던 섹스에 대한 열망은 아마도
이년이었던것 같음
 
이미 술에 달아오른 이년의 옷을 벗기는건
2초도 안걸렸고
뷔페를 먹으러 간 순간부터 젖어버린 이년이 보지는
이미 보짓물에 퉁퉁 불었을거임
 
간단한 애무도 없이 손을 보지에 갖다대니
내 손가락은 2개나 들어갈 정도로 이미 충분히
달아오른 상태였음
 
바로 자지를 박아버리기엔 너무 아쉬웠고
몇년도안 꿈꿧던 이년의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음
말했든 얘는 피부가 되게 하얳고
털이 좀 많았음
꼭지는 경험의 횟수와 상관없이 핑크색에 가까운 색이었고
보지털이잘 정리가 되었는걸로 봐선
진짜 걸레였음
 
혹시나 모를 성병위험에
콘돔을 착용하고 드디어 몇년동안 기다리던
그년 동굴에 내 탐사대는 열심히 탐사를 시작했음
 
키가 작아서 질도 작을 줄 알았는데
핑두와 핑보가 횟수와 상관없든
질의 크기도 키의 크기와 상관없이
살짝 헐거웠음
 
소음순은 육포처럼 늘어났지만
어찌 되었건 첫사랑을 따먹는 다는건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 아니던가
 
그렇다고 난 이년이랑 사귈 생각 추어도 없었고
섹스라면 매일 내 물을 뽑아주는 미시녀가 있기에
평범할 섹스를 할 생각이 없었음
 
앞에서 쑤시다 또 필사기 자세 시전후
입싸를 했고 입사한다음에 또 엄청 흔드러 제껴서
두번 사정을 함
 
그리고 미리 준비해둔 러브젤을 꺼내서
그년 후장에 바르고 애무하기 시작했음
그러자 화들짝 이년이 손을 저지하는데
 
설마 처음이야? 라고 살짝 무시함 ㅋ
 
자기는 똥꼬로 하는거 싫다고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길래
똥꼬가 아니고 애널섹스라고 귀에다가 간지럽히듯 말함
보지들이 약간 병신인게
똥꼬 후장 섹스 이러면 로맨틱하지가 않음
애널섹스라고 말하면
마치 서양인들이 하던 전유물같은 느낌이라
또 혹하기 시작함
 
마치 계피는 싫지만 시나몬은 좋은..
 
각설하고
 
이리 구슬리고 저리 구슬리고
러브젤의 힘을 빌려 이년 후장을 1차 공사로 들어갔음
사실 후장한다고 해서 기분이 그리 좋은건 아님
처음의 입구만 조이는 기분이
내부는 그냥 그럼 ㅋㅋㅋ
근데 난 이년의 후장을 꼭 따야 기분이 풀릴것 같아
30분 넘게 열심히 애무를 함
 
후장애무할때는
후장만 건들이지 말고
다른손으로는 클리와 질속을 공략하면서
야릇한 느낌이 계속 지속되게 해줘야
여자들의 후장을 딸 수 있음
 
그렇게 열심히 애무를 한 덕분에
이년의 후장막은 내가 가져감
그땐 그냥 노콘으로 존나게 박음
처음엔 살살살 하다 10분 15분 지나니까
이년이
 
처음 해보는에 첨엔 아팠다가
이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아
 
요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팍팍팍 존나 박은후 그대로 사정
머리가 돌대가리라
후장에 하면 임신 안하냐하길래
이거는 상관없다하고
 
후장에 한번더 하고 잠
일어나서도 후장에 한번 또 함
그리고 우린 해장하고 헤어짐
 
거의 카톡은 사귀는 분위긴데
내가 사귀자고 한적도 없고 얘도 사귀자 한적은 없었음
 
그렇게 한달 동안 가까이
주말마다
이년 만나서 맛난거 사주고 술먹이면
무족건 숙박으로 얘 카드로 결제하고
섹스만 엄청함
 
갈때마다 후장은 무족건했음
항상 필살기 자세후에 여자를 만족스럽게 해주면
원하는건 한번씩 해줌
 
이년이 나중에 변실금 걸리도록
무족건 만나면 후장은 최소 2번을 할려고 노력함
 
그러다 한달이 지나니까
우리는 무슨사이냐고 카톡으로 묻는거임
그래서 섹파잖아 왜 그래?
하니 자기한테 감정이 하나도 안드냐며
단순히 몸만 원하냐면 하길래
 
몸도 이제 슬슬 질린다고 딴 남자 만나라고 하고 차단함
 
이렇게 찌질한 복수를 성공후 미시녀만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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