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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사촌동생이랑 존나 야하게 논 썰

냥냥이 0 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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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은 진심 다걸고 개리얼임. 나한테는 혼혈인 여동생이 있음. 한국나이로 20살임. 그러니깐 큰아빠의 딸인데 큰엄마가 칠레사람임.

참고로 사촌동생은 가족이랑  칠레에서 살고있음.

존나어릴때 우리집에서 살다가 거의 15년만에 한국에놀러옴. 서로얼굴도 모를정도로 존나오랜만이고 따지고보면 피만섞였지

한국말못하는 외국인이라 개어색할줄알았음. 근데 만나자마자 안는거임. 난 그때느낌...와 이게 남미와 한국의 문화차이구나.

그게 시작이였음. 우리나라랑 문화차이 개심함. 서로영어로대화하는데 마약썰은 물론 섹드립은 기본임. 존나 감당안되는데 몇 일 같이 놀면서

슬슬 적응했음. 그러던 어느날이었음. 그날도 똑같이 섹드립치면서 스스럼없이 남미힙합  들으면서 노는데(참고로 남미힙합 뮤비는 거의 다 마리화나 관련내용임)

내보고 여친있냐고 묻는거임.

없다하니까 왜없냐 하길래 ㅅㅂ 영어의한계가 있어서 그냥 예전에 헤어졌다했음. 그러니깐 ㅅㅅ는해봤냐고묻는거임.

 

갑자기 직접적으로 물으니 살짝 당황스러웠음. 아무튼 물론 해봤다 하니깐(아다아님) 입벌리고 손으로 5랄하는 시늉하는거임

그래서 그냥 웃었더니 자기가 막 일본혼혈이랑 사겨보고 중국인이랑도 사겨보고 했는데 중국인들이 ㄱㅊ가 작다고 하는거임

남미사람들은 운동좋아해서 체격도 전체적으로 크고 거기도 크다면서...(인터넷에서 보면 남미사람들 런닝만입고 다니는데 대체적으로 몸좋음)

 

아무튼 내가 한국인 정서상 좀 조심스럽고 배려해주는?그런 느낌있다보니 자기딴에는 내가 존나 순수하고 조용하고 그런 존재인줄 아는가봄.

혹시 한번도 안해본거 아니냐고 하면서 거기 작을거같다고 그러는거임 ㅋㅋ 그래서 내가 "your boop is fucking small" 니가슴개작다 라고 하니깐

그떄부터 서로 성적으로 디스배틀이 시작됬음. 그러다 내가 그럼 보여줄까 하면서 좀 강하게  나갔음.

 

근데 이 년이 전혀 당황안하고 보여달라는 거임. ㅅㅂ 그때부터 순간 ㅇ ㅑ 동에서 보던 근ㅊ ㅣㄴ이니 뭐니 이상한 상상이 존나 들었지만

더 세게갈려고 바지만 내리고 팬티입은채로 거기 쓰담쓰담거리면서 보여줬음. 그러자 존나 웃는거임. 물론 당황은 안하고..

 

그러니깐 제대로 보여달라면서 그러길래 ㅅㅂ모르겠다 하고 팬티까지 내림. 나의 ㄱㅊ가 남미혼혈 사촌여동생 앞에서 고개를 내밀었음.

진짜 보여줄줄은 몰랐는지 fucking! 거리면서 소리지름. 근데 웃고있고 눈은 계속 나의 ㄱㅊ를 보고있음.

ㅅㅂ이게 진정한 남미스타일인가? 하면서 ㄱㅊ잡고 ㄸ치는 시늉하며 fuck! fuck!거림. 좀 또라이였음. 아무튼 그게 웃겼는지 막웃음.

 

근데 나만 보여주면 손해같은 느낌이라 니것도 보여달라했음. 그러자 싫다는 거임 ㅅㅂ년. 그래서 존나자극함

니 찌찌 존나작을거같다. 그러면서... 참고로 사촌동생은 옅은 구릿빛에 약간 키작고 조금육덕진?(여자기준으로는 평범한) 남미몸매임. 빵댕이는 적당하고..

어떻게든 볼려고 ㄱㅊ흔들면서 앞으로 다가감. 그러니깐 못버티겠는지 알겠다면서 윗옷이랑 브라 위로 올리고 슴가 보여줌. 핡.

 

b컵에서 좀 모자란듯한 크기에 갈색 you do였음. 근데 개꼴렸음. 무슨 ㅇㄷ찍는줄 ..넋놓고 슴가만보고있으면 ㅈ밥같아 보이길래

서양ㅇㄷ에서 본 사운드 상상하며 oh fuck~oh yeah 거리며 슴가만 쳐다보면서 ㄸ치는 시늉 존나함.

사실 싸고싶었지만 그러면 진짜 좃될거같아서 그냥 내가 먼저 ㄱㅊ집어넣으면서 상황 마무리됨.

 

다른 썰도 있는데 반응좋으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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