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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딩 똥X시해준 썰

냥냥이 0 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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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동안 오로지 팸돔물만 쳐본 진성 멜섭이다
존나 10년넘게 영상으로만 쳐보니
시발 이게 만족이 안되더라
근데 팸돔을 만나기가 쉬운거도 아니고 만날려니 돈 달라는 년이 거의 다더라
좆같아서 방법을 바꿨다
랜챗하는 순진한년들 속여서 팸돔플 해야겠다고
내가 짠 계획은 다음과 같다.

1번 랜챗에서 여자인척하고 10대후반~20대초반 여자들한테 접근하기
2번 학원에서 알바하는새끼가 개찐딴데 가지고놀면 재밌다고 썰을 품

여기서 애들의 반응이 확 갈리는데, 존나 불쌍히다고 하지말라는 년들(대략 80퍼는 이런반응) 존나 재밌겠다고 자기도 갖고놀고 싶다는년들로 갈린다. 

전자는 볼거도없이 패스고, 후자년들을 공략하면된다.

3번 재밌겠다는 년들한테 썰을 푸는데, 담배셔틀을 시킨다느니, 싸대기를 때린다느니부터 시작해서 오줌을 먹인다느니 거기나 뒤를 핥게 시키면 존나 기분 좋다라는 것까지 얘기한다

4번 그년의 호기심이 극에 달했을 때 '너도 필요하면 말해 보내줄게'라는 멘트를 치면 열에 아홉은 ok한다

그렇게 낚을 년들을 찾고있는데 한년이 입질이 강하게 왔다. 이년은 무조건 되겠다 싶어서 바로 내 번호주고 연락해서 갖고놀라했지
그랬더니 바로 문자가 오더라 
미친년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0살 많은 아저씨한테 바로 변기라고 쳐부르는게 아주 내 맘에 쏙 들더라
아무튼 저런년들이랑 연락할때 가장 중요한 건 문자를 정말 최대한 찐따처럼 보내야 된다는거다. 

그래서 이년이랑 문자를 하는데, 존나 개밝히는 년이더라
어떻게든 빨리 쳐 빨게하고 싶어서 안달난 색마새끼 보는줄 알았다

내가 이년 사진은 랜챗에서 받아둬서 대충 평균은 된다는거 알고 있어서 저 대화하는데 존나 꼴리더라
근데 이 미친년이 야외에서 빨게하겠다는데 정신나간년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씨발 야외에서 똥까시를 시키냐 
그래서 이걸 가야돼 말아야돼 이러고 있는데 성욕이 이성을 이기더라 씨발....
암튼 약속잡고 6시까지 천호동으로 오라그래서
부푼가슴을 안고 갔다.

가는데 존나 개떨리더라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이
'아씨발 혹시 남자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어떡하지 '이거였다

이년이 몸이 달아가지고 아주 어디서 할지까지 나보고 정하라더라
솔직히 맘같아선 텔가고싶었는데 이년이 돈 낼리도 없고 내 돈 쓰기도 존나 아깝더라고
그래서 그냥화장실에서 하자했다
근데 이년이 오줌을 쌀지 안 쌀지 존나 애매하더라고
그래서 이년의 정복욕을 자극해서 싸게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존나 먹기싫은척 멘트를 날렸다
근데 걍 쳐먹으라고  할 것 같았던 년이 너무 쉽게 안먹인다고 하더라고...눈치없는년 
아무래도 먹인다하면 내가 개쫄아서 안갈까봐 안먹인다고 한거같다
암튼 지하철 타고 천호역으로 가는데 시발 진짜 존나 떨리더라....

한방에 간다 
미친년이 문자가 왔는데 지 생리중이란다
저거 보고 아 시발 갈까말까 존나 고민했다
아무리 내가 변태라도 시발 생리까지 쳐 핥고 싶진 않았거든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내가 또 언제 보딩고지를 빨아보나하는 생각에 그냥 가기로 했다.
천호역3번 출구로 올라와서 우리은행 앞에서 대기하라길래 존나 쭈뼛대는 찐따연기 작렬하면서 우리은행까지 갔다 
시발 존나 남고딩들 우르르 대기타고 있을까봐 개쫄았다
우리은행 앞에서 존나 찌질대고 있는데 멀리서 사진으로 본 년이랑 닮은 년이 걸어오더라.
니들이 궁금해하는 와꾸는 걍 평범하다
존나 양아치도 아니고 그냥 무난하게 학교생활하는 스타일이더라
시발 그런애가 저렇게 욕했다고 생각하니까 더 꼴리더라고
암튼 내가 노란색 패딩 입고있다고 말해놔서 난  그년이 나 보자마자  개쌍욕하고 개무시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좀 수줍어하더라
날 빤히 쳐다보더니 조그맣게 '따라와'이러더니 우리은행 건물 안에 있는 여자화장실에 지가 먼저 들어가더라고
글고 나한테 사람없을때 들어오라 그러더라. 근데 시발 내가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어케아냐 
걍 앞에서 존나 쭈뼛대고 있는데 이년이 나와가지고 야 들어와 이러더라고

시발 난 그래도 장애인용 화장실 같은 좀 넓은데서 할줄 알았더니 그 쪼끄만 칸 마지막으로 델고 들어갔다.
거기 둘이 있으니 존나 좁고 존나 뻘줌해가지고 눈도 못마주치고 가만히 서있는데 그년이 '무릎꿇러'이래서 무릎꿇었다.
무릎꿇고 있는데 이년이 신고있던 까만 스타킹 한쪽만 벗더라. 맞다 학교끝나고 바로와서 교복입고 있었다.
암튼 스타킹 벗는데 그거보고 있는게 찐따행동에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아서 일부러 고개돌리고 있었다.
벗고나서 휴지 둘둘말아서 자기 생리한거 한번 닦고 버리더라 아 시발 그거보니까 성욕이 싹 사라졌는데 내 일생일대의 기회인거같아서 차마 못 나갔다
닦고나서 한쪽발 변기위에 올리고 나한테 손가락질 까딱까딱 하더니 자기 치마 들추고 '빨아'이러더라. 
밑에 들어가서 빠는데 피맛이 시발...뱀파이어 새끼들은 어떻게 먹고 살았나 몰라..아무튼 좆같았다. 존나 빠는데 자세가 불편하니까 목은 존나 아프고 옆칸에서는 존나 오줌싸고 왔다갔다거리지 소리도 못내지 집중 존나 안됐다.
한창 열심히 빨고있는데 이년이 내 머리 밀어내더니 뒤돌아서 조그맣게 '빨아'이러더라
존나 열심히 핥았다. 생리하는거 핥보다 뒤에 빠는게 훨씬 낫더라
한창하는데 이년이 만족이 안되는지 자꾸 엉덩이를 내쪽으로 들이밀더라 그래서 존나 깊숙히 혀 넣었는데 미친년이 옆에 사람이 똥싸고 있는데 신음 내서 좆되는줄 알았다
앞뒤로 몇번 자세 바꿔가면서 유린당하고나서 이년이 만족했는지 한숨 한번내쉬더니 휴지로 자기거 함 닦고 냄새 맡아보더라. 왜쳐맡는지 몰라
스타킹신고 옷매무새 가다듬더니 지혼자 쌩 가버리더라
그러고 띡 보낸 문자가 '수고해라 육변기'
씨발년 남겨진 난 어떻게 나가라고...
좁은 틈으로사람있나 없나 눈치 보다가 사람 없을 때 몰래 나왔다.
남자화장실가서 대충 씻는데 입주위에 존나 피범벅이더라
지하철 타고 집 가는데도 자꾸 인중에서 봊냄새가 존나났다
아 존나 힘들더라 니네는 생리할때 보빨하지마라
암튼 이렇게 나는 여고딩 똥까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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