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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생 따먹은 썰

냥냥이 0 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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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0년 11월쯤 군대가기전에 휴학하고 집앞에서 알바
 
 
 
하던때다.
 
 
 
난 원룸혼자살았고 우리집앞건너편에 세븐일레븐이하나있음
 
 
 
담배사거나 배고플때 여기가제일가깝고해서 자주가던곳이었다
 
 
 
맨나가니까 어느시간엔어떤알바가하고 뭐이런거는 자연스레알게되더라
 
 
 
근데 원래항상 남자알바만있었는데 일때매잠깐다른지역갔다가 오랜만에 그편의점가보니까 내또래정도로보이는 여자애가
 
 
 
알바하고있더라 그낭 키는 160정도에 긴생머리고 평범한듯보이면서 어딘가 그 성적매력? 같은게느껴지는외모였음
 
 
 
당시여자친구하고헤어진지 3개월쯤됬었는데 난항상이시기가 여자가존나만나고싶음
 
 
 
그때도 편의점몇번갈때마다 봤는데 계속보니까 이뻐보이고 
 
 
 
걔랑잘되고싶은마음이 계속부풀어갔음
 
 
 
근데 무작정번호따긴그렇고 나름대로그때 작전을 세웠는데 
 
 
 
일단 걔한테 내존재를확실히알려주고싶었음
 
 
 
이러기로마음먹은이후로 그편의점 갈때마다항상 차려입고갔다
 
 
 
그전엔 완전씹폐인에 슬리퍼차림으로갔지
 
 
 
처음으로 잘차려입고 갔을때 걔가날바라보던게아직도 기억난다
 
 
 
맨나폐인새끼처럼하고다니다가 다른모습보니까 이새끼가 그새끼가맞나그런표정? 
 
 
 
속마음은 아역시 꾸미니까 달라보이지? ㅋㅋ이런생각함
 
 
 
암튼 그렇게한두번 담배정도사가고 뭔가말이라도한번해봐야겠다해서 생각난게 편의점전화빌려쓰기였음
 
 
 
담날 존나자연스럽게 급한표정으로 제가 급히전화할곳이있는데 편의점전화한번만쓸수있을까요 이러니까 흔쾌히빌려주드라
 
 
 
뭐이러면서 농담한마디씩던지고 웃음좀왔다감
 
 
 
그리고 몇일있다가 다시편의점가서 음료수고르는면서 
 
 
 
걔주려고 커피하나같이산담에 계산끝나고 이거드세요 하고줬다
 
 
 
그러더니 네? 당황한표정으로 감사하다더라 
 
 
 
그리고 편의점안에 라면먹는테이블가서앉은담에 
 
 
 
걔한테 저기여 잠깐 여기서 얘기좀해요 이러니까 
 
 
 
그 약간 어이없으면서도 좋을때 웃는표정으로 네 ㅋㅋ이거만하구요 하더니 바로오더라
 
 
 
앉아서 호구조사대충하고 뭐학교얘기 이런저런얘기
 
 
 
농담좀주고받다가 
 
 
 
내가 우리친구해요! 이랬는데 그래요 ㅎㅎ 이럼
 
 
 
그래서그자리에서번호 주고받고 
 
 
 
그때가 3시반이었는데 낮
 
 
 
알바언제끝냐나니까 4시에끝난다더라 사실알고있었음
 
 
 
그럼내가끝나고 저기앞에서 얘기나하자고함 알았다고하고 4시까지기다리다 같이퇴근해서 공원벤치에앉아서 맥주하나씩깜
 
 
 
근데이런저런얘기하고나니까 할말이떨어지더라 날은춥고 
 
 
 
진짜춥긴했음 
 
 
 
그래서내가 무리수라고생각했는데 그냥 나바로요앞에살아요 ㅋㅋ 춥지않아요? 우리집구경시켜줄까요 이랬는데 
 
 
 
갑자기표정이좀 정색은아닌데 약간무표정으로바꾸더라
 
 
 
그러고 10초? 정도고민하더니 알았다더라 
 
 
 
그리고 바로 집 고고함
 
 
 
집가서 집구경좀하다가 원룸산다고했는데 방2개에거실하나있고 꽤큰집이었음 원래3인가족사는데 다일한다고 따른지방가있었음
 
 
 
암튼 내방에앉아서 얘기좀하다 지루해질때쯤 내가 아 피곤하다? 이러면서 침대에들이누움 걔는계속책상의자에 앉아있었고 그리고는 걔가 mp3꺼내서 음악듣더라 
 
 
 
당시내머리엔 얘를어떻게먹을까생각뿐 
 
 
 
생각해낸게 무슨노래듣냐고 나도같이듣자고 침대로끌고옴 그리고 침대에앉아서같이이어폰끼고듣는데 난듣다가누움 걔는앉아있고 
 
 
 
그리고그때막 나오는노래 가수맞춰보래서 그지랄좀하다가 내가 야 너도누워서들어 불편하잖아 ㅋㅋ 이랬는데 막당화하길래 이말하고 내가 끌어당겨서내옆에눕힘 그리고 당황한틈을타 기습끼스 바로혀넣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받아주더라 
 
 
 
한20초정도하고 내가뗐는데 서로 피식하고웃음 
 
 
 
그리고 막 내가당황했지?물어보니까 아까침대에누울때부터 예상했다고하고 ㅋㅋ 서로 연인마냥 언제부터관심있었냐글고 
 
 
 
걔는막내칭찬해줬음 넌 입술이 되게 빨개서 여자같다고그러고 자기도 나한테관심있었다고 
 
 
 
그리고 다시키스찐하게하다가 바로 청바지속 팬티속으로 손넣어서 애무좀해줌 물이바로존나많이나오더라
 
 
 
그리고 서로티셔츠벗고 하려고하니까 내 전화기울림
 
 
 
엄만데 지금 집가고있다고 거의도착했으니까 뭐먹고싶은거없냐고 
 
 
 
하시발타이밍도좃같지 한달에한번엄마오는데 하필오늘오는지 그래서존나아쉬움을뒤로한채 옷입고 걔집데려다줌
 
 
 
담날에 문자해서일끝나고 놀러오라한담에 거기서 서로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내가키스하고 옷벗기고 바로 삽입했다 
 
 
 
일단 물도 내 거기털다젖을정도로많이나오고
 
 
 
구멍도매우넓었다....
 
 
 
 
 
그렇게 열심히위에서박다가 뒤로도하고 이것저것하다
 
 
 
입으로해달랬는데 전혀거부반응없이해주더라
 
 
 
근데 진짜아직도기억남는게 오랄실력이 슈발최강이었음
 
 
 
그 귀두부분을 진짜쎄게빨아주면서 날농락하는데 막옆에 이불쥐어잡고 신음소리가절로나오더라
 
 
 
 
 
나중에얘기해보니까 얘가 미국유학생활 6년간했는데 남자경험도꽤있고 그런거같았음
 
 
 
 
 
그렇게섹스가끝나고나니까 걔가 갑자기 우리이제사귀는거냐고그러더라 난막그렇게끌리지않았는데 얼떨결에 응 그런거같음 
 
 
 
그렇게 5일동안 걔퇴근하고집에불러서 몇시간씩안고빨고박고했다 
 
 
 
그리고 처음걔를먹고나서부터 난걔가존나귀찮아젔었음 
 
 
 
근데 계속문자오고 그러더라 5통에한통정도로 존나단답으로답장하고 5일째에는섹스하고집보낼때 나 좋아하지말라고 연락그만하라고 그렇게 말하고 보냈다 
 
 
 
이미5일간 내반응때매 어느정도자기도예상했던일이라그런지 그냥알았다고 가더니 문자로막모라모라 장문으로지랄하더라
 
 
 
그렇게 이얘랑은끝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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