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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덮밥 관련 루머 해명글 올린 BJ 아윤

냥냥이 0 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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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댓글써봤는데 제아이피는 203.234인가봐용.. 일케하면 인증샷 맞나여.....?

 

최근에 개인방송만 하면서 조용히지내고있는데 200따리 여캠한테 과분한
개념글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구있어서 오늘 해명방송을 했어용

 

저는 저를 감싸줄만한 두터운 팬덤이 인방갤에 존재하지않아서
괜히 제뜻과 다르게 말이 와전될까봐 직접 글로 남깁니당

 

 

인방갤에 아무리 이상한글이 있어도 방송으로 끌어드리고싶지 않아서 무시했는데
최근들어서 방송국에까지 어그로 댓글다시고 제 팬분들한테 쪽지돌리시고

 

더이상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억울한부분들 다 정리해서 다 말씀드리구
앞으로는 신경끄도록할게요 불쑥 찾아와서 죄송해요

 

 

 

1. 2년전에 케이오빠가 범죄도시 영화보자구 탐방오심 

-> 별풍선 못채운상황인데 케이오빠 팬분들이 채워주심

->람보르기니 궁금해서(이때아님 언제타보겠어여..) 영화보기루함

->당시 새벽부터 아침까지 아프리카 점검이어서 방송안됐음

-> 집에서 영화시간 전까지 잠깐 방송함

- > 영화보는동안 인방갤에 입에담을수없는 어그로들이 끌림

-> 수위심한글은 변호사님한테 넘겨서 고소하고 해명방송 깔끔하게함 -> 어그로끝남 

 

근데 한두달전부터 인붕이 "한마리"가 혼자 지속적으로
(199.193=233.62=223.38) 통피아이피 돌려써가면서 댓글주작하구

 

최근에는 고소각이 쫄렸는지 vpn까지 써가며 이사건을 날조해서 
케이오빠랑 사적으로 만나는 사이라는식으로 개념글을 올림(일본여행, 친구덮밥 등등)

 

개념글 지우지도 않았는데 아윤이 저격하냐면서 혼자 올리고 글지우기 반복하구...
저는 최근에 제 개념글 모두 방치했지 손댄적없습니다

 

영화본거 자세한 해명은 방송국에 다시보기남겨놨으니까
궁금하신분은 봐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용..

 

저는 2017년 10월25일에 영화보는 컨텐츠 이후로 작년 2018년 9월달
최군님 생일파티 방송에서 뵙게되었다가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2. 보성이오빠랑 비밀친구 컨텐츠하면서 케이오빠랑 방송에서
영화봤다고 제가 보성이오빠 컨텐츠를 망쳤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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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친구 컨텐츠는 제가 혼자 ppt만들며 계획했던거구 다행히도 좋게봐주시고
메이저 비제이분들께서 감사하게도 신청을 해주셨는데

 

보성이오빠랑 케미가 잘맞을것같아서 같이하게된거에요

 

제가 모기짓하려구 먼저 신청해달라고 부탁한적 일절없구용..

 

보성이오빠두 비밀친구와는 별개로 다른분들이랑 합방했어요
컨텐츠소개할때도 둘만 합방해야되고 그런거 아니라고 강조했구여

 

안까주시면 정말 감사하지만 까려거든 말이되는이유로 혼내주세여..ㅜㅜ

 

 

 

3. 그때그때 팬덤에 들러붙는 모기련이다..?

 

지금까지 그어떤비제이분한테도 합방부탁한적없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감사하게도 탐방와주시거나 먼저 합방제의 주시면
그중에 가능한타이밍에 재미있을 것 같은 방송만 나간거에용..

 

친오빠랑 한살차이인데 철구님 택시기사레전드 케찹저그같은거
보여주고그래서 비제이는 철구님 도복순님 김이브님만알고 아프리카 시작했어서

 

철웃이랑 철빡노래자랑 미스테리컨텐츠 좋아하던 철빡이입니다 
스타방송은 제가 몰라서 그럴때는 남순이오빠 일반인 게스트 재미있게 보다가

 

보성이오빠가 보라시작하고나서 방송봤는데 넘잼써서 
즐겨시청했었던 철순이이자 염퀴 겸업입니다

 

 

 

4. 보성이오빠 면회

 

친오빠 면회 가족들이랑 한번가봤었는데
두번은 못가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군대가신분들 넘 고생많으시구 저는 나약해서
혼자 찾아가려니 더욱 엄두가 안나더라구여....

 

손절?어쩌구 말이 많은데 제가 워낙 인간관계가 좁아서
유일하게 안부정도라도 묻는 남자 비제이분은 보성오빠 남순오빠말고 없습니당

 

보성이오빠랑은 3월달에 외출나왔을때 카톡으로 서로 안부물은뒤로 답장이 없어서
저도 정말 몰라용 이후에는 면회에 관한거는 노코멘트하게씁니다...

 

 

 

5. 더 잘생긴 사람이 참는고

 

케이오빠가 비제이분들 당시에 고매 많이넣어주셔서 저도 얼떨결에 고매였는데

 

창현님과 통화중에 분위기가 안좋아지고 채팅창이 얼려진 상황에서
단뿌련이 자꾸 귓말로 저한테 아윤아 너가 이분위기좀 어떻게 해봐ㅠㅠ

 

라고 자꾸 재촉해서 어리석은 제가 상황파악 못하고 사과 이모티콘 올리는걸 시작으로
안하랑님이 같이 이모티콘 올리며 받아주셔서 서로 드립치다보니 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구 저발언은 두분다 각자 팬덤도 탄탄할만큼 인기많고 외모는 취향차이라고생각해서
저렇게 말하면 괜찮은줄 알았는데 오해하시는분들이 있어서 넘 억울합니다..

 

결과적으로 창현님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모팬덤과 싸운적이 있지만 그외에는 누구한테 원한살만한짓하면서 산적도없구

 

자주보는방송 팬덤에는 약간의 소속감만 느낄뿐 제가 방송나갔을때
채팅창으로 방송 같이 즐겨주신 팬덤들 모두 좋아해요

 

이런거 신경 안쓰면 참 좋을텐데
저는 그만한 그릇이 안돼서 글남기구 갑니다....안뇽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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